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所屬 아이돌들이 登場하는 게임 開發에 나섰다. 두 會社는 SM 아이돌 그룹의 知識財産權(IP)을 活用한 모바일 게임을 開發한다고 16日 밝혔다.
‘SM 게임 스테이션’(假題)으로 이름 붙여진 이 게임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아이돌 아티스트가 登場한다. 利用者는 글로벌 케이팝 市場을 이끄는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돼 스케줄 活動을 進行하고 디지털 포토카드를 蒐集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配給(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擔當하며 SM엔터테인먼트는 所屬 아이돌 그룹의 IP를 提供한다. 올해 下半期(7∼12月) 글로벌 出市를 目標로 開發 中이다.
全南革 記者 forwar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