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住宅者에 對한 讓渡稅 中과 限時 排除로 市場에 賣物이 늘어났지만 買收者들은 如前히 觀望勢를 보이며 아파트 賣買需給指數가 下落했다.

13日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지난 9日 서울의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지난週보다 0.1포인트 下落한 91.0를 나타냈다. 서울의 指數는 ▲4月11日 91.0 ▲4月 18日 91.4 ▲4月 25日 90.5 ▲5月2日 91.1 等 上昇과 下落을 反復하고 있다. 全國(94.1→93.8), 首都圈(92.3→91.7)에서도 指數가 내렸고, 5大廣域市(91.5→91.7)는 높아졌다.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不動産 市場 狀況을 나타내는 指標다. 基準線인 100 以下로 떨어지면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意味다. 지난해 11月15日부터 26週 連續 需要보다 供給이 더 많은 狀況이 維持되는 中이다.

서울에서는 江北圈域(87.1)보다 江南圈域(94.7)의 指數가 더 높은 狀況이다. 江南·瑞草·送波·강동구를 묶은 東南圈의 指數가 96.9로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木洞·汝矣島洞 等 再建築 團地가 많은 西南圈(93.0), 大統領室 以前으로 注目받고 있는 용산구가 屬한 都心圈(91.1)이 그 뒤를 따랐다.

지난週 前週 對比 0.01% 오르며 上昇勢로 돌아섰던 서울 집값도 移住 다시 保合 轉換하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不動産원 關係者는 “美國 金利引上과 多住宅者 讓渡稅 中과 限時 排除 豫告 等으로 賣物이 增加하고 觀望勢가 持續되는 狀況에서 旣存 上昇地域度 上昇幅이 縮小되며 서울 全體가 保合 轉換했다”고 說明했다.

한便 서울의 傳貰需給指數는 94.7로 지난週와 同一한 水準을 維持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