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村記念會 The Inchon Memorial Foundation

2007年 受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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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敎育 김정배 前 고려대 總長 “아직 修養을 해야 하는데 너무 큰 賞을 받아서 悚懼합니다. 못 다한 일을 더 熱心히 하라는 激勵로 여기겠습니다.” 인촌賞 敎育 部門 受賞者인 김정배(67) 前 고려대 總長은 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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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産業技術 허동수 GS칼텍스 會長 “高油價로 온 國民이 苦痛을 받는 只今 이처럼 큰床을 주신 만큼 더 좋은 에너지를 더 싸게 供給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인촌賞 産業技術 部門 受賞者로 選定된 허동수(64) G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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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論出版 남시욱 世宗大 碩座敎授 “1987年 동아일보 編輯局長 在職 當時 박종철君 拷問致死 事件을 報道하면서 政權의 壓迫에도 不拘하고 記者들이 똘똘 뭉쳐 連續 特種 記事를 썼던 것이 가장 記憶에 남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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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公共奉仕 장순명 嶺南綜合病院 外科科長 “쑥스러워 周圍에 알리지도 않았는데…. 큰 榮光입니다.” 인촌賞 公共奉仕 部門受賞者人 장순명(65) 慶南 밀양시 嶺南綜合病院 外科 課長은 6日 “어려운 兄弟姊妹들을 더욱 誠心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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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文社會文學 고범서 前 한림대 한림과학원 碩座敎授 “孤獨과 自由 속에 스스로 좋아서 하는 게 學問인데 社會的 認定까지 받게돼 기쁩니다. 特히 우리나라 近代化의 基礎를 닦아 民族의 推仰을 받는 隣村의 이름으로 50餘 年 學問 硏究…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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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然科學 강석중 韓國科學 技術員 敎授 “오랜 傳統을 가진 權威 있는 賞을 受賞하게 돼 正말 기쁩니다. 옆에서 제 硏究를 物心兩面으로 도와준 弟子들 德分입니다.” 올해 인촌賞 自然科學 部門 受賞者인 講釋 中(5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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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金容俊 高麗大 名譽敎授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雜湯 硏究者인데….여든을 살았으니 해놓은 일이야 있겠지만 뚜렷한 業績을 남겨야 받는 賞을 덜컥 주니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인촌賞 特別部門 受賞者인 김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