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의 歷史
History of Dong-A 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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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年 4月 1日 서울 화동 社屋에서 發刊 된 創刊號를 비롯하여 社屋의 變遷, 紙面과 印刷施設의 變化 等을 통해 동아일보의 成長過程을 살펴보고, 東亞放送 및 各種 文化事業의 변천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 讀者와 東亞日報 Readers & Dong-A Ilbo
▷ 동아방송 DBS
讀者와 東亞日報 Readers & Dong-A Ilbo
“동아야, 너마저 무릎 꿇으면 移民 갈꺼야!”-이대 S生
朴正熙 政權과 한 版 싸움을 벌이던 當時 동아일보를 爲해 한 市民이 提供한 激勵廣告의 文句입니다. 동아일보가 國民과 함께 獨裁權力에 맞선 自負心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記憶이면서 1970年代 우리나라 國民의 幸福한 記憶이기도 했던 동아일보 廣告事態의 寫眞과 激勵廣告 및 寄贈物을 展示하고 있습니다.
동아방송 DBS
동아방송(DBS)은 우리나라 最初의 民間放送으로 1963年 4月 25日 첫 電波를 쏘아 올린 라디오放送입니다. ‘라디오 朝刊’과 같은 뉴스와 다큐멘터리, 드라마, 토크쇼 等 多樣한 프로그램이 있었으며 特히 ‘愉快한 應接室’, ‘고운정 미운정’ 等은 높은 聽取率을 記錄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言論統廢合 措置에 따라 1980年 11月 30日을 끝으로 放送을 中斷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