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범, 아들 첫 安打에 起立拍手 치며 활짝 …中繼 카메라에 捕捉 : MLBPARK
共有하기 닫기
이종범, 아들 첫 安打에 起立拍手 치며 활짝 …中繼 카메라에 捕捉
  • 海外野球
    推薦 0 照會 15 리플
    글番號 202403290090608946 | 2024-03-29 11:17
가운데 검은 上衣에 선글라스를 낀 이종범 前 코치.


‘바람의 아들’ 이종범 前 LG트윈스 코치가 아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通算 첫 安打에 뛸듯이 기뻐했다.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포스팅 시스템(非公開 競爭入札)을 통해 6年 總額 1億1300萬 달러(藥 1523億 원)에 샌프란시스코와 契約한 이정후는 29日(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 州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이에고 파드리스와의 本土 開幕展에서 데뷔 첫 安打를 터뜨렸다.

1番 打者·中堅手로 先發 出戰한 이정후는 5回 初 2死 走者 없는 狀況에서 日本人 메이저리거 多루빗슈 類의 時速 153km짜리 싱커를 攻掠해 中堅手 앞에 떨어지는 빅리그 1號 安打를 記錄했다.
SF 자이언츠 소셜미디어 캡처.



아버지 李 前 코치도 現場에서 아들의 感激的인 데뷔戰을 지켜봤다. 샌스란시스코 球團이 이날 소셜 미디어에 올린 이정후의 첫 安打 中繼 映像에 李 前 코치도 登場한다. 觀衆席에서 지켜보던 李 前 코치는 이정후의 打毬가 앞으로 달려들던 中堅手 바로 앞에 떨어져 安打가 되자 벌떡 일어나 拍手를 치며 즐거워한다. 周邊에서 함께 지켜보던 知人으로 보이는 이들과 兩손을 마주치며0 하이파이로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보인다.

‘바람의 家門’은 펫코 파크 富者 安打의 眞記錄도 갖게 됐다.

李 前 코치는 現役 때인 2006年 第1回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國家代表 유니폼을 입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日本과의 4强戰에서 2壘打를 날린 바 있다.

李 前 코치는 올 스프링 트레이닝 期間 동안 텍사스 레인저스 傘下 마이너리그 팀에서 코치 硏修를 받았다. 以後 行步는 確認되지 않았다.박해식 東亞닷컴 記者 pistols@donga.com
MLB타운한국야구타운BULLPEN
野球動映像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