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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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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示範競技에서의 좋은 모습 以後 메이저리그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해부터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다는 展望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公式 홈페이지 MLB.com은 28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本土 開幕展을 앞두고 포스트시즌 進出 팀과 월드시리즈 優勝 팀에 對한 豫想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進出할 것이라고 展望됐다. 이는 지난 2021年 以後 3年 만의 포스트시즌 進出.
當時 샌프란시스코는 正規시즌에 107勝 55敗 勝率 0.660을 記錄해 地區 1位를 차지했으나, 디비전시리즈에서 LA 다저스에게 2勝 3敗로 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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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 地區 優勝 팀과 와일드카드. 寫眞=메이저리그 公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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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프란시스코까지 總 3팀. 西部地區에서만 2個 팀이 나설 것이라는 豫想이다.
單 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番 豫想에서 빠졌다. 卽 샌디에이고는 地球 4位 或은 5位로 처질 것으로 展望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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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 리그 頂上과 월드시리즈 優勝 팀. 寫眞=메이저리그 公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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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西部地區 1位는 LA 다저스가 차지할 것으로 豫想됐다. 單 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優勝을 차지하나, 월드시리즈에서 敗할 것이라는 展望.
월드시리즈 優勝은 리빌딩을 마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차지할 것으로 豫想됐다. 이는 1983年 以後 41年 만의 優勝을 意味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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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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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정후는 오는 29日 샌디에이고와의 遠征競技에서 메이저리그 데뷔戰을 치른다. 이정후는 1番, 中堅手로 先發 出戰할 展望이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