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自身의 첫 番째 메이저리그 시즌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2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示範競技 上昇勢를 이어나갔다.

샌프란시스코는 25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캘리포니아州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傘下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와 示範競技를 가졌다.

이날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1番, 中堅手로 先發 出戰해 2打數 1安打 1볼넷 1三振을 記錄한 뒤, 5回 代走者와 交替돼 競技에서 물러났다.

이로써 이정후는 햄스트링 負傷에서 벗어난 뒤 지난 21日부터 3競技 連續 安打를 記錄했다. 但 이 競技는 示範競技 記錄헤 包含되지 않는다.

이정후는 이날 競技 前까지 11次例의 示範競技에서 打率 0.414와 1홈런 5打點 6得點 12安打, 出壘率 0.485 OPS 1.071 等을 記錄했다.

特히 이정후는 11競技에서 三振 3個로 매우 뛰어난 正確性을 보였다. 또 볼넷은 4個로 安定된 選球眼을 자랑했다.

이정후는 이날 1回 메이저리그 經驗이 없는 매이슨 블랙에게 헛스윙 三振을 當했으나, 팀이 0-2로 뒤진 3回에는 1壘 方面 內野安打를 때렸다.

이정후.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以後 이정후는 5回 존 마이클에게 볼넷을 얻어 出壘한 뒤, 代走者 그랜트 脈그레이와 交替돼 競技에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1-8로 敗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26日, 27日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示範競技를 가진다. 以後 29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즌 開幕展을 치를 豫定이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