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줌인] 480Hz 走査率에 最上級 性能, 델 에일리언웨어 m17 R5·x17 R2

[IT東亞 남시현 記者] IT東亞 編輯部에는 하루에만 數十 件을 넘는 報道資料가 온다. 大部分 새로운 製品, 或은 서비스 出市 關聯 消息이다. IT동아는 이 中에 讀者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 몇 個를 추려 記事化한다. 다만, 企業에서 보내준 報道資料 原文에는 專門 用語, 或은 該當 企業에서만 쓰는 獨自的인 用語가 多數 包含되기 마련이다. 이런 用語에 익숙하지 않은 讀者를 위해 IT동아는 報道資料를 解說하는 企劃 記事인 '뉴스줌인'을 準備했다.

出處 : 델 테크놀로지스
題目 : 게이밍 파워 强化한 ‘에일리언웨어’ AMD 어드밴티지 노트북 出市

要約 : 델 테크놀로지스가 에일리언웨어 브랜드의 ‘m17 R5’와 x17 R2’ 두 種의 노트북을 出市했다. 에일리언웨어 m17 R5는 AMD 라이젠 9 6900HX와 AMD 라데온 RX 6850M XT 12GB GDDR6 그래픽 카드를 搭載하며, 에일리언웨어 크라이誤-테크와 베이퍼 챔버를 搭載해 發熱을 制御한다. 以外 그래픽 카드의 性能을 向上하는 스마트액세스 메모리를 包含해 스마트시프트 MAX, 스마트액세스 그래픽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을 包含한 AMD의 스마트 技術이 適用된다.

x17 R2는 最大 480Hz 注射率과 3m 應答 速度를 갖춘 FHD 패널을 搭載해 고스팅 現象을 줄이고, 엔비디아 어드밴스드 옵티머스 技術로 배터리 效率을 늘렸다. 새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지싱크와 AMD 프리싱크를 모두 支援하며, 돌비비전의 넓은 色帶域幅과 높은 明暗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高品質 사운드를 提供한다.

AMD CPU 및 GPU로 性能 確保한 ‘m17 R5’

에일리언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로, 最上의 하드웨어와 品質을 갖추는 게 特徵이다. 이番에 出市된 에일리언웨어 m17 R5와 x17 R2 모두 2021年 出市된 m17 R4, x17 R1의 後繼 機種이다. 흥미로운 點은 旣存 m17 R4는 10世代 인텔 코어 i9-10980HK에 지포스 RTX 3080 16GB를 搭載했던 反面, m17 R5는 AMD의 高性能 8코어 16스레드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 9 6900HX와 2560個의 스트림 프로세서에 12GB GDDR6 메모리를 갖춘 AMD 라데온 RX 6850M XT를 裝着했다. 性能 面에서는 200萬 원 內外의 中上級 데스크톱과 비슷한 水準을 發揮한다.

또한 CPU 및 GPU에서 發生하는 發熱을 解消하기 위해 크라이誤-테크와 베이퍼 챔버 技術이 使用된다. 크라이誤 테크는 델 高性能 노트북 固有의 冷却 技術이다. 內部에는 ‘엘리먼트 31’으로 알려진 캡슐化된 갈륨 基盤 熱 傳導 物質을 塗布해 熱 傳達力을 25%假量 늘렸다. 또한 熱을 傳達하는 히트 파이프 內部에 蒸氣를 가둬 熱 傳導率을 높인 베이퍼 챔버 技術이 使用됐고, 케블라 水準의 液晶 폴리머로 構成된 高强度 쿨링팬 2個를 活用해 發生하는 熱을 빠르게 解消한다.

함께 登場한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는 AMD 5000 시리즈 以上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함께 使用할 때 活性化되는 技術이다. 元來 프로세서는 한 番에 그래픽 카드 메모리의 一部分만 接續할 수 있지만, 帶域幅과 데이터 채널을 統一해 甁목 現象을 除去하고 性能을 向上한다. 實際 組合해서는 約 10~15%의 性能 向上을 期待할 수 있다. 스마트시프트 MAX는 作業 時 CPU 및 GPU 間의 戰力 轉換을 效率化하는 AMD 스마트 시프트 技術을 의미하며, 스마트 액세스 그래픽은 AMD 프리싱크를 維持하면서 그래픽으로 火傷을 處理해 待機 時間을 줄이고 배터리를 節約하는 技術이다.

秒當 480回 再生되는 FHD 패널, ‘x17 R2’

AMD 프리싱크와 關聯해서는 에일리언웨어 x17 R2로 살펴보자. x17 R2와 m17 R5 모두 옵션 中에 FHD 解像度, 480Hz 3ms 디스플레이를 選擇할 수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1920x1080 解像度 火傷이 草堂 480回 再生되며, 反應 速度가 1千 分의 3秒(3밀리세컨드)로 매우 빠르다. 秒當 再生 速度가 빠르면 그래픽 카드가 生成하는 火傷을 最大限 모니터로 具現할 수 있는데, 빠른 畵面 轉換 時 發生하는 殘像이나 畵面이 끊어지는 現象이 적다. 大多數 사람들은 240Hz를 넘어갔을 때 더 以上 體感하지 못하지만, 그 以上의 微妙한 差異까지 잡아내는 水準으로 보면 된다.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도 바로 이 注射率과 關聯된 技術이다. AMD 프리싱크와 지싱크는 그래픽 카드가 生成하는 畫像 信號와 모니터의 再生 타이밍을 동기화해 畵面이 끊어지는 現象을 줄이는 效果다. 初 高注射率을 活用하면 事實上 끊어지는 現象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再生 프레임이 높지 않은 狀況 等에서 活用하면 된다. m17 R5는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가 搭載돼 AMD 프리싱크만 活性化할 수 있으며, m17 X2는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搭載돼 지싱크 機能이 活性化된다. 아울러 돌비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는 各各 디스플레이 畵面과 스피커의 音場 效果가 돌비(Dolby)가 提示하는 基準을 充足하는 高性能 디스플레이 및 스피커라는 意味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 어드밴스드 옵티머스는 노트북의 年産 處理 條件에 맞게 內臟 GPU와 外裝 GPU를 번갈아가며 使用하는 機能이다. 簡單한 作業 및 웹서핑 等에는 內臟 그래픽 카드가 活用되다가 게임, 렌더링 等 告訃하 作業 時에는 外裝 그래픽으로 自動 轉換한다. 德分에 배터리 效率은 勿論 發熱 制御도 쉽다. 어드밴스드가 붙은 理由는 電源을 끄지 않고 活用하는 그대로 內臟 그래픽과 外裝 그래픽이 自動으로 轉換되는 德分이다.

글 / IT東亞 남시현 (sh@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