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時 20分~19時)
■ 放送일 : 2024年 3月 28日 (木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서용주 民主黨 常勤副代辯人,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정혁진 辯護士, 최진봉 성공회대 敎授
[김종석 앵커]
헬멧 쓰고 요구르트 次 이것을 改造해서 타요 버스 形式으로 遊說를 本格的으로 始作한 원희룡 候補인데. 이현종 委員님. 아까 元 候補 이야기는 오늘 高等學校 學歷評價 中인데 本人은 저렇게 騷音公害 안 하는데 相對黨 그렇게 한다, 이런 이야기를 公開的으로 狙擊했네요.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그렇습니다. 오늘 仁川市 敎育廳에서 公文을 보냈어요. 오늘 高等學生들의 學歷評價 試驗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學校 周邊에서는 이런 스피커라든지 選擧 運動을 自制해달라는 公文을 보낸 바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원희룡 候補가 本人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오늘은 選擧運動을 學校 周邊에서 이렇게 스피커를 利用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아마 李在明 代表님은 잘 모르셨던 模樣입니다. 오늘 아마 遊說를 學校 앞에서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이 이쪽에서 論難이 됐습니다.
特히 試驗 같은 境遇는 듣기 評價도 있고 여러 가지 評價도 있고. 學生들이 模擬評價가 宏壯히 成跡에 內申 成跡에 들어가기 때문에 重要한 試驗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은 參謀들이 제대로 챙기지 못한 狀況이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이런 것들을 알려면 選擧運動을 하는 參謀들이 있을 텐데. 問題는 李在明 代表가 다른 地域에 選擧 支援 遊說를 다니다 보니까 實際로 桂陽에서는 아마 오늘 처음으로 本人 地域區에 選擧 運動을 한 것 같은데. 아마 그런 事情들을 全혀 몰랐던 模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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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實際 토크 內容의 一部分입니다. 全體 토크 內容은 動映像으로 確認하시기 바랍니다.
* 整理=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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