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引用報道 時 '채널A-뉴스A' 出處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國民의힘 羅卿瑗 共同選擧對策委員長이 現在 판勢에 對해 "邸店을 찍고 只今 조금씩 整理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 委員長은 오늘(22日) 채널A '뉴스A' 인터뷰에서 "오늘 選擧라면 저희가 아주 滿足할 만한 結果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끝까지 努力한다면 願하는 結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委員長은 現場 民心에 對해 "最近 며칠은 썩 좋지는 않았다"며 "國民들께서 좀 더 民心과 가까이 疏通하라는 말씀이라고 본다"고 했습니다.

民主黨이 連日 政權審判論을 펼치는 것에 對해서는 "民主黨이 傲慢함을 드러내고 드디어 彈劾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며 "이런 國會를 만든다면 22代 國會는 한마디로 亂場판이 될 것"이라고 强調했습니다. 이어 "우리 國民 누구도 彈劾이 다시 論議되는 그런 國會는 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公薦에 對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조수진 候補라는, 저희가 到底히 理解할 수 없는 그런 候補를 내세웠다가 그 候補를 빼고 나서는 親命 한민수 候補를 公薦한 건 一種의 傲慢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批判했습니다.

나 委員長은 높은 '政權 審判論'을 어떻게 克服할 것인지를 묻자 "저희가 民心 가까이 내려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只今 物價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신다"며 "이러한 部分에 對해 具體的 解法들을 보여줘야 한다"고 主張했습니다.

또 醫大 定員 問題와 關聯해서도 "醫療界와 좀 더 對話의 始作이 빠르게 일어나길 期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9日 남은 總選, 民心을 얻기 위한 戰略에 對해서는 "結局은 좋은 政策들"이라며 "그 政策의 核心은 物價 安定을 위한 庶民들의 어려운 問題를 解決해내는 것, 庶民의 어려운 問題를 解決할 수 있는 좋은 政策 代案을 提示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緊急하게 바로 執行할 部分이 있다면 바로 저희가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全文]

 出處=뉴스A

Q. 바쁘시죠?
네 安寧하세요. 正말 分秒를 다투고 있습니다.

Q. 單刀直入的으로 물어볼게요. 萬若 오늘 選擧라면 몇 席 豫想하십니까.

오늘 選擧라면 저희가 아주 滿足할 만한 結果를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一週日 저희 많이 혼났습니다. 政權 審判 이런 雰圍氣 많이 形成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 邸店을 찍고 只今 조금씩 整理되어 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番 選擧 저희가 끝까지 努力한다면 充分히 우리가 願하는 結果를 얻을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Q. 一角에서는 首都圈에서 慘敗했던 4年 前 水準처럼 안 좋다, 이런 報道도 나오던데 現場 많이 돌아보시잖아요, 그 程度는 아닌가요?

事實 저는 現場에서 여러 가지 民心을 같이 보는데요. 最近 며칠은 썩 좋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것이 4年 傳하고 꼭 比較할 것은 아니지만 國民들께서 좀 더 民心과 가까이 疏通해라, 이런 말씀들이 있으셨던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Q. 民主黨은 政權審判論으로 아주 漸漸 거친 發言을 하면서 一角에선 彈劾 비슷한 얘기도 나오기 始作하던데 좀 危機感을 느끼십니까.

바로 民主黨이 그런 部分에 있어서 드디어 傲慢함을 드러냈다, 이제는 드디어 彈劾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李在明 黨 代表가 어제 그런 發言을 했는데요. 結局 저는 이런 國會를 만든다면 22代 國會는 한마디로 亂場판이 되고 말 것이다, 우리 國民 누구도 彈劾이 다시 論議되는 그런 國會, 願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수진 候補라는 저희가 到底히 理解할 수 없는 그런 候補를 내세웠다가 그 候補를 빼고 나서는 親命 한민수 公薦도 보면 一種의 傲慢함을 드러낸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Q. 如前히 政權 審判 調査를 보면 意見이 높긴 하던데 이 部分 어떻게 克服하실 생각이세요?

저희가 더 民心 가까이 내려와야 되고요. 그리고 저도 참 아쉬운 것이 只今 이제 宏壯히 物價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십니다. 이러한 部分에 對해서 具體的 解法들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多幸히 얼마 前 政府가 1500億 원 程度를 物價 安定基金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正말 多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只今부터 庶民들이 體感하는 物價, 結局 우리 國民들이 좀 더 便安할 수 있도록 더 努力하고, 黨政이 머리 맞댈 것은 머리 맞대고 政府가 좀 더 이런 部分에 集中해줘야 된다, 또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期待해봅니다. 앞으로 政府와 醫大 定員 問題와 關聯해서 醫療界와 좀 더 對話의 始作이 빠르게 일어나길 또 期待해봅니다.

Q. 남은 19日 選擧를 잘 치러야 하실 텐데 마지막으로 어떤 戰略을 갖고 계십니까, 民心을 얻기 위한?

結局은 좋은 政策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政策의 核心은 亦是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物價 安定을 위한 庶民들의 어려운 問題를 解決해내는 것, 特히 小商工人 自營業者를 비롯한 庶民들의 어려운 問題를 解決할 수 있는 좋은 政策 代案들을 提示해야 될 것이고요. 또 緊急하게 바로 執行할 部分이 있다면 바로 저희가 해야 될 일 들을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