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大統領 殘餘 任期 3年
豫測 어려운, 참 異常한 大選 레이스가 始作됐다
大統領 任期 中에는 普通 1~2番의 總選이 치러진다. 노태우 政權에서 2回(1988, 1992), 김영삼 政權에서 1回(1996), 김대중 政權에서 1回(2000), 노무현 政權에서 1回(2004), 이명박 政權에서 2回(2008, 2012), 朴槿惠 政權에서 1回(2016) 치러졌다. 文在寅 政權(2020)과 尹錫悅 政權(2024)에서도 各各 1回씩 總選이 치러진다. 總選은 次期 大選과 密接한 關聯을 갖게 된다. 1992年 總選에서는 YS가 與黨의 黨權을 確實하게 쥐어 大選을 向해 내달렸다. 1996年 總選에서는 DJ가 政界에 復歸해 執權의 端初를 만들었다. 2012年 總選에서는 박근혜가 次期 大權을 굳혔다. 2016年 總選에서 ‘次期’를 내세우지 못한 채 慘敗한 새누리黨은 結局 ‘彈劾’을 맞이했다. 2020年 總選은 文在寅 政府의 壓勝으로 끝났지만 오히려 政權 再創出에는 失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