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業一般
2024.05.10
17:18:34
LG이노텍(011070)李 ‘꿈의 基板’으로 불리는 琉璃 基板 技術 開發에 速度를 내고 있다. 現在 美國 코닝과 日本 아사히글라스, 三星電機(009150), SKC(011790) 等으로 짜여진 多者 競爭 構圖에 LG이노텍이 本格 參戰하는 셈이다. 10日 業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最近 最高技術責任者(CTO) 部門에서 半導體用 琉璃 基板 開發을 위한 人力 充員에 나섰다. CTO 部門은 未來 準備를 위한 先行 技術부터 量産 技術의 高度化까지 LG이노텍 硏究開發(R&D)의 中樞를 맡고 있는 곳이다. 앞서 문혁수 LG이노텍 最高經營者(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