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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2024 서경 참보험인 대상’ 찾습니다
    [알립니다] ‘2024 書經 참保險人 對象’ 찾습니다
    金融街 2024.05.06 17:22:20
    ‘2024 書經 참保險人 對象’李 模範的으로 保險 業界의 發展을 이끌고 있는 참保險人을 찾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이 主催하는 書經 참保險人 對象은 올해 23回째로 專門 保險 人力을 養成하고 保險 産業에 對한 國民 共感을 擴大하기 위해 每年 模範的이고 優秀한 實績을 낸 設計士와 獨創的이고 先進化된 商品 開發者, 保險 詐欺 豫防을 비롯해 消費者 保護에 앞장선 個人 및 部署 等을 發掘해 施賞하고 있습니다. 書經 참保險人 對象에 保險人들의 積極的인 參與와 應募를 기다립니다. ◇應募 對象 ▲營業 部門(保險 募集人 또는 保險社 營業店 管理者 및
  • 캠코 펀드에 '부실 부동산 PF' 팔면 우선매수권 줄듯
    캠코 펀드에 '不實 不動産 PF' 팔면 優先買收權 줄듯
    金融街 2024.05.06 13:59:30
    캠코 펀드에 不實 不動産 프로젝트파이낸싱(PF) 事業場을 賣却하는 事業者라면 나중에 되살 수 있는 于先 買收權을 附與받을 것으로 보인다. 캠코 펀드 運用社와 PF 貸主團 間 價格을 둘러싼 異見을 좁혀 不實 事業場 構造調整 速度를 높이기 위해서다. 6日 金融 當局에 따르면 金融委員會와 金融監督院이 早晩間 發表할 ‘PF 正常化 方案’에 이 같은 內容의 캠코 펀드 活性化 方案이 담길 豫定이다. 지난해 10月 稼動된 캠코 펀드는 不動産 PF 正常化를 위해 본 PF로 넘어가지 못한 브리지論 段階의 不實債券 等을 買入해 事業을 再構造化한다.
  • ELS 피했지만 'PF 직격탄'…JB만 웃었다
    ELS 避했지만 'PF 直擊彈'…JB만 웃었다
    金融街 2024.05.02 18:12:20
    올 1分期 BNK·DGB·JB金融持株(175330) 等 地方 金融持株 3곳의 實績이 엇갈렸다. 地方 金融持株들은 市中銀行과 달리 홍콩H指數 株價連繫證券(ELS) 損失 賠償 리스크에서는 비켜갔지만 DGB와 BNK가 不動産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따른 貸損充當金 負擔에 발목을 잡혀 實績이 뒷걸음질 쳤다. 다만 JB金融持株는 캐피탈 等 非銀行 系列社의 宣傳에 힘입어 分期 最大 實績을 更新했다. 2日 BNK金融·JB金融·DGB金融 等 3代 地方 金融의 올 1分期 合計 純利益은 5344億
  • "베트남 공략 강화"…롯데카드, '롯데 파이낸스 베트남'에 6800만불 증자
    "베트남 攻掠 强化"…롯데카드, '롯데 파이낸스 베트남'에 6800萬弗 增資
    金融街 2024.05.02 12:59:13
    롯데카드가 베트남 法人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에 6,800萬 달러(韓貨 約 937億원) 規模의 增資를 完了했다고 2日 밝혔다. 앞서 롯데카드는 理事會를 통해 베트남 現地 法人에 對한 海外 直接投資를 承認한 바 있으며 이달 2日 增資 代金 入金을 完了했다. 이는 2018年 以後 베트남 法人에 對한 最大 規模의 投資다. 이番 投資金은 事業構造 改編 基盤 마련, 營業資産 擴大에 따른 運營資金 等 安定的 成長 餘力을 確保하는 데 使用된다. 롯데카드는 2018年 베트남 現地 消費者金融企業人 '테크콤 파이낸스&apo
  • "소비자는 DSR 미적용 카드사는 수수료 수익"…국산차 구매 카드결제 40조 넘었다
    "消費者는 DSR 未適用 카드社는 手數料 收益"…國産車 購買 카드決濟 40兆 넘었다
    金融街 2024.04.30 05:30:00
    大企業 職員인 A氏는 最近 H 自動車의 新車를 購買했다. 茶값은 4000萬 원 程度로 1000萬 원의 先受金을 걸고 나머지는 金融社가 提供하는 割賦金融 商品을 利用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A氏를 擔當한 딜러가 信用카드社의 長期 自動車 카드 割賦 商品을 勸했다. 繼續되는 勸誘에 結局 A氏는 複雜한 카드 發給 節次와 特別限度 附與 等의 過程을 거쳐 信用카드 長期割賦로 車를 購買하게 됐다. 그는 "카드社에도 割賦金融 商品이 있는데 굳이 카드社 長期 割賦 서비스를 勸하는 理由를 理解하기 어려웠다"며 "只今 當場 대
  • 車 살때 카드할부 지난해 40조 돌파…가계빚 관리 구멍
    車 살때 카드割賦 지난해 40兆 突破…家計빚 管理 구멍
    金融街 2024.04.29 17:39:07
    지난해 國産 新車를 購買할 때 信用카드 割賦 서비스로 決濟한 規模가 前年 對比 2兆 원 急增해 40兆 원을 突破했다. 價格이 數千萬 원에 達하는 自動車지만 信用카드 割賦 서비스를 利用할 境遇 自動車擔保貸出(오토론)이나 割賦金融과 달리 每달 決濟하는 돈은 總負債元利金償還比率(DSR)의 適用을 받지 않는다. 家計貸出 管理의 ‘死角地帶’가 1年 새 훌쩍 커버린 셈이다. 이에 金融 當局은 新車 購入 時 顧客의 카드 使用 限度를 一時的으로 늘려주는 ‘特別 限度’가 適正하게 運營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29日 業界에 따르면 지난해 國産
  • [訃告] 이재영(신한카드 弘報팀長)氏 母親喪
    金融街 2024.04.29 16:05:04
    △ 조태자氏 別世, 이재영(신한카드 弘報팀長)·이호영(長石敎會 副牧師)氏 母親喪, 하미혜氏 시모上= 29日 午前 8時. 江東聖心病院 葬禮式場 2號室. 發靷 5月 1日 午前 11時. (02)-470-1692
  • 은행권, '민생금융' 이자환급 1조4179억원 집행
    銀行圈, '民生金融' 利子還給 1兆4179億원 執行
    金融街 2024.04.29 14:52:05
    銀行圈이 自營業者·小商工人이 納付한 利子 1兆 4179億 원을 還給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銀行聯合會는 올 들어 4月末까지 個人事業者貸出에 對한 利子 還給額은 596億 원인 것으로 集計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次 還給金이 1兆 3583億 原因 點을 勘案하면 只今까지 全體 利子還給 豫想額(1兆 5,035億 원)의 94% 程度가 執行된 것이다. 銀行別로는 △國民銀行 2747億 원 △農協銀行 2090億 원 △하나銀行 1932億 원 △宸翰銀行 1825億 원 △우리銀行 1768億 원 等이 執行됐다. 지난해 當期純損失을 記錄한 土
  • 양종희 KB금융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양종희 KB金融 會長,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同參
    金融街 2024.04.29 13:49:31
    양종희 KB金融그룹 會長이 29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同參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不必要한 플라스틱 使用을 줄이려는 目的으로 環境部가 推進하는 汎國民的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안녕(Bye)’이라는 意味로 兩손을 흔드는 寫眞이나 映像과 함께 脫플라스틱을 위한 實踐 覺悟를 밝히고 다음 參加者를 指目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揭載하는 方式으로 進行된다. 플라스틱 使用量을 줄이기 위해 오래前부터 親環境 文化 擴散을 持續的으로 推進해온 KB金融은 이番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參與를 통해 親環境 實踐 努力
  • 홍콩ELS 1.6兆 배상에도… 5대금융 1분기 선방
    홍콩ELS 1.6兆 賠償에도… 5大金融 1分期 善防
    金融街 2024.04.28 05:30:00
    國內 5大 金融持株(KB·新韓·하나·우리·農協)가 올해 1分期 5兆 원에 못 미치는 當期純利益을 記錄했다. 홍콩H指數 ELS損失 關聯 費用 1兆 6000億 원 假量을 反映하면서 純利益이 1兆 원 假量 줄었다. 다만 ELS 充當金 等 一回性 費用을 除外하면 高金利 基調 속 利子 마진과 企業 貸出이 成長勢를 이어가며 營業利益이 堅調한 흐름을 보였다는 分析도 나온다. 金融持株들은 ELS 賠償에도 堅固한 實績을 土臺로 株主還元을 强化하며 '밸류업'에 拍車를 加하는 모습이
  • ELS 배상에 1.6조 썼지만…순익은 1조만 줄어 4.9조 '선방'
    ELS 賠償에 1.6兆 썼지만…순익은 1兆만 줄어 4.9兆 '善防'
    金融街 2024.04.26 17:34:52
    5大 金融持株(KB·新韓·하나·우리·農協)가 올 1分期 5兆 원에 못 미치는 當期純利益을 記錄했다. 홍콩H指數 株價連繫證券(ELS) 損失 賠償 費用으로 1兆 6000億 원假量을 反映하면서 지난해 같은 期間에 비해 純利益이 總 1兆 원假量 줄었다. 다만 ELS 充當金 一回性 惡材 規模에 純利益 減少는 적은 便이어서 市場에서는 ‘善防’했다는 評價가 나온다. 特히 高金利 基調가 이어지면서 利子 마진과 企業貸出이 實績을 防禦한 孝子 노릇을 했다. 金融持株들은 올 1分期 ELS 損失 賠償을
  • 농협금융 ELS 충격에 1분기 순이익 31% 감소
    농협金融 ELS 衝擊에 1分期 純利益 31% 減少
    金融街 2024.04.26 15:11:57
    NH농협金融持株는 올해 1分期 當期純利益이 6512億 원으로 前年 同期보다 31.2% 줄었다고 26日 밝혔다. 홍콩 H指數 株價連繫證券(ELS) 損失 關聯 充當負債 3416億 원을 反映한 結果다. 利子利益은 2兆 2049億 원으로 8.6% 늘었지만 非利子利益이 5046億 원으로 30.1% 減少했다. 有價證券 運用損益이 3390億 원으로 42.2% 急減하면서 非利子利益이 縮小됐다. 信用損失 充當金 轉入額은 2077億 원으로 지난해 1分期보다 29.2% 減少했다. 다만 貸損充當金 積立率은 204.68%로 8.23%포인트 上昇했다. 界
  •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3조원 '리딩뱅크 탈환'
    新韓金融, 1分期 純益 1.3兆원 '리딩뱅크 奪還'
    金融街 2024.04.26 14:53:48
    新韓金融그룹이 올해 1分期 홍콩H指數 株價連繫證券(ELS) 關聯 充當負債를 3000億원 가까이 反映하고도 1兆 원이 넘는 純利益을 記錄했다. 이에 지난해 KB金融그룹에 내줬던 '리딩金融' 타이틀을 다시 奪還할 것이 確實해졌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1分期 當期純利益 1兆3215億 원을 記錄했다고 26日 밝혔다. 이는 前年 同期 對比 4.8% 減少한 數値다. 이番 分期에 홍콩 ELS 關聯 充當負債 2740億원을 營業外費用으로 쌓으면서 營業外利益 部門에서 2777億 원의 損失을 記錄했다. 一回性 費用에도 不拘하고 實績
  • [기자의눈] 인구변화 위기를 기회로
    [記者의눈] 人口變化 危機를 機會로
    金融街 2024.04.25 18:56:24
    72兆 달러(藥 10景 원), 650兆 엔(약 5800兆 원). 이달 23日 열렸던 ‘第26回 書經 金融戰略포럼’에서 PwC컨설팅은 美國과 日本의 베이비붐 世代가 隱退한 後 앞으로 20年間 X世代와 MZ世代로 移轉될 資産 規模를 이렇게 豫想했다. 過去에 본 적 없는 大規模 ‘富의 移動’은 韓國에도 豫見된 未來다. 經濟力과 活動力이 充滿한 ‘뉴시니어(1950~1964年生)’들이 主導할 變化다. 富의 移動 仲介를 主로 金融會社들이 擔當한다는 것을 考慮하면 대단한 成長의 機會가 될 수 있다. 問題는 國內 시니어들의 資産 比重이 不動産에
  • ELS 여파에…KB금융 순익 간신히 1兆
    ELS 餘波에…KB금융 純益 艱辛히 1兆
    金融街 2024.04.25 16:42:07
    KB金融(105560)地主의 올 1分期 純利益이 홍콩H指數 株價連繫證券(ELS) 大規模 損失 餘波로 지난해 같은 期間에 비해 30.5%나 急落했다. 核心 系列社인 KB國民銀行이 8000億 원 以上을 ELS 賠償 費用으로 實績에 反映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1年 만에 奪還했던 ‘리딩金融’ 타이틀도 新韓金融에 다시 返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實績 打擊에도 不拘하고 業界 最初로 ‘分期 均等 配當’을 導入해 株主 還元을 擴大하며 本格 ‘밸류업’에 始動을 걸었다. KB金融은 25日 올 1分期 當期純利益이 1兆 491億 원으로 前年 같은 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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