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스페셜
》(
英語
:
Environment Special
[4]
)은
KBS
에서 放送되었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이다.
企劃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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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環境問題
를 告發하고 보다 나은 環境을 만들기 위한 代案을 提示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이다.
[5]
[6]
[7]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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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다큐멘터리 '東岡'의 放映이 큰 反響을 얻자
[8]
, 直後인 1999年 旣存에 放映되던 '
일요스페셜
'을 '
歷史 스페셜
'과 함께 分割 編成한 것이 그 始作이다.
[9]
[2]
以後 2010年 5月에 다시
歷史 스페셜
과 함께
KBS 스페셜
로 統合할 豫定이였으나 KBS 理事會가 個別的으로 다뤄야할 價値 있는 主題가 많다고 判斷하여 撤回하였다.
[10]
그리고 2013年 4月 3日에
KBS스페셜
,
科學스페셜
,
역사스페셜
과 함께
KBS 파노라마
로 統合되어 廢止되었다.
[11]
地球溫暖化 等 漸次 環境問題가 커지는 趨勢에 따라 8年 만인 2021年 시즌制로 復活하였다. 2021年 3月 4日 부터 2022年 4月 14日 까지 'UHD 환경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시즌 1 42部作이 放映되었으며
[3]
, 2022年 12月 3日 부터 'UHD 환경스페셜2'라는 이름으로 시즌 2 10部作이 放映된다.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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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件 및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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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便, 場面 및 세트 演出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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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日報
는 2009年 7月 23日 報道에서 2008年 3月 5日과 12日 放送된 《밤의 帝王
수리부엉이
3年間의 記錄》篇의 撮影 테이프를
윤무부
敎授에게서 入手하여 調査한 結果 수리부엉이의 사냥 場面 中 一部는 實際 狀況이 아닌 製作陣에 依해 演出된 것이라고 밝혀 論難이 붉어졌다. 또한 윤무부 敎授는 "토끼는 勿論이고
꿩
,
쥐
, 等도 누군가 가져다 놓은 것 같다"고 主張했으며, "野生처럼 보이는 꿩을 '環境 스페셜' 製作陣에 팔았다"고 밝힌 證人도 있다고 傳하였다.
[12]
이에 따라
KBS
는 自體調査를 實施하여 이러한 事實을 確認하여 수리부엉이가 토끼를 사냥하는 場面 等을 野外 세트에서 演出 撮影했음에도 이를 視聽者에게 알리지 않은 事實을 들며 放送 審議規定과 KBS放送 製作 가이드라인을 違反한 것이라며 懲戒 決定을 내렸다.
[13]
榮山江 照明 다큐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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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4大江 中 한 곳인 榮山江을 主題老漢 特輯 다큐 製作을 환경스페셜 製作陣에게 要求하였으나
4大江 完工 記念 行事와 맞물려있다는 點을 들어 拒否하였다. 結局 外注 製作社를 통하여 製作하였고
[14]
放映 또한 환경스페셜을 決放시키고 東 時間에 特輯 프로그램 〈人間의 江, 榮山江〉으로 編成하여
2011年
11月 9日
에 放映하였다.
[1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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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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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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