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問
(學問,
英語
:
academic discipline
)은 過去의 모든 事件과 일 中에서도 知識的인 部分들만 整理해놓은 知識體系이다. 或은 그 知識을 익히는 行爲도 包含하기도 한다. 學問을 익히기 위해선
知識
을 다른 사람과
事物
,
記錄
과
經驗
, 間接經驗으로부터 얻어 배우고 이를 익혀서 體得하는 過程을 거친다. 知識, 技術과 價値를 얻기 위해 努力하고 理解하는 것이 必要하다. 學問은
敎育
을 통해 얻어질 수도 있지만 스스로의
探究
로도 이루어질 수 있다.
社會
와
國家
는 構成員을 學問을 통해 교육시키고 바른 品性과
文化
의 發展을 이루도록 活動하도록 하여야 한다.
學問을 硏究하는 사람 또는 學問에 能通한 사람을
學者
(學者,
英語
:
scholar
)라고 부른다. 學問에서
主張
또는
史上
,
哲學
等을 달리 하는 갈래 또는 그러한 사람들의 모임을
學派
(學派,
英語
:
school
)라고 한다.
學問과 科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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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學問과
科學
을 比較할 때,
科學
(科學,
英語
:
science
)은 一般的인 用語인
學
(學,
英語
:
study
)이나 學問보다 嚴密한 뜻을 지닌다. 學問은 知識體系 自體를 뜻하나, 科學은 모든 知識은 存在의 合法則과 論理的, 客觀的, 理論的으로 理解해야 한다는 意味가 加味된 知識 體系라는 뜻이다.(스토리텔링) 그 對象에 따라
自然科學
,
社會科學
으로 나뉘지만, 自然科學만을 科學이라고 부르는 境遇도 있다. 科學的 認識은 超經驗的인 것의 假定(假定)을 許諾하지 않으며, 事實의
觀察
과
實驗
에 依해 合理性과 實證性을 徹底히 一貫시킨다. 그러나
論理
로서는
歸納法
과
演繹法
을 竝用한다. 또한 科學的 認識은 單純한 個別的 認識의 集合이 아니라 그 사이의 法則的 聯關 體系이다.
科學의 始祖는
아리스토텔레스
로 볼 수 있으나
現代 科學
처럼 妥當性과 實證性을 지니는 科學은
르네상스
以後에 먼저
數學
敵
自然科學
으로서 태어났다. 이어
化學
,
生物學
이 發達했으며, 19世紀에 이르러 社會科學이 태어났다. 一般的으로는
社會科學
이라고 할 境遇
人類學
,
社會學
,
經濟學
,
經營學
,
政治學
,
心理學
,
地理學
,
敎育學
,
法學
等을 가리킨다.
[1]
最近에는
人文學
도 科學의 領域에 通涉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可視的인 成果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科學的 方法論이 動員되고 있기는 하나, 人文學이 다루는 主題는 自然科學의 硏究主題들처럼 具體的이고 物質的이지 않은 境遇가 많기 때문이다. 人文學의 領域에는
哲學
,
歷史學
,
文學
,
藝術學
,
批評
等이 包含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
一部 學者들은 藝術, 文藝와 藝術學, 文學은 다르며, 前者의 것들은 學問이 아니라고 規定해 區分하기도 한다. 이 境遇 前者는 藝術創作 行爲로 限定되며, 後者는 그 '藝術 現象'에 對해 硏究하는 學問으로 規定된다.
東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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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
는
論語
에서 '학이시습지面 불역열호아'(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고 하여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라고 하여, 學問의 길은 眞正한 기쁨을 追求하는 方法임을 强調하였다.
學問의 分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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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理學 - 言語學, 史學, 社會學, 地理學, 敎育學, 經營學, 數學, 物理學, 化學, 生命學, 環境學, 天體學 等
- 工學 - 機械學, 材料學, 生命學, 電氣學, 전자학, 컴퓨터學, 土木學, 産業學 等
- 醫藥學 - 心理學, 醫學, 藥學 等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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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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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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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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