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里徵
(
獨逸語
:
Freising
)은
獨逸
南部
바이에른州
에 있는 都市이다.
뮌헨
에서 東北쪽 40km 地點에 位置하며,
이자르江
에 면한다.
性 코르비니아노
가 建設하기 始作하여
739年
가톨릭
敎區가 이 곳에 設立된 後 오랫동안
바이에른州
의 宗敎 中心地였다.
19世紀
初까지 프라里徵 主敎는 一帶를 實質的으로 統治하는 等 强力한 權限을 行使했다.
1803年
世俗化되어 駐敎令이 廢止되었다가,
1818年
뮌헨
과 함께 共同 大敎區로 昇格, 現在
뮌헨 프라里徵 大敎區
로 이어지고 있다.
프라里徵 大聖堂
은 뮌헨의
프라우엔 大聖堂
과 함께 뮌헨 프라里徵 大敎區의 共同 主敎座 聖堂이며,
12世紀
에
로마네스크 樣式
으로 建立되기 始作하였다. 性 코르비니衙奴의 遺骸가 묻혀 있기도 하다. 以外에도 오래된 聖堂과 修道院 建物이 많다.
뮌헨 國際空港
이 附近에 있다.
姊妹 都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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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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