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慕再 는 全北特別自治道 群山市 옥구읍 오곡리에 있는 書堂 建築物이다. 2003年 12月 20日 군산시의 鄕土文化遺産 第1號로 指定되었다.
一般家屋에서 分離된 獨立된 書堂 建物로, 전윤성 先生이 後孫들의 敎育을 建立한 潭陽 全氏(道政公派) 子孫들의 敎育場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