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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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규영 (秋圭映, 1901年 ~ 1977年 )은 大韓民國의 獨立運動家이다. 慶尙南道 東萊 (東萊) 사람이다. 兒名(兒名)은 推恩熱 (秋恩說)이다.

生涯 [ 編輯 ]

1919年 3月 7日부터 12日까지의 期間에 동래군(東萊郡) 東萊面(東萊面) 복천동(福泉洞)에서 동래고등보통학교 (東萊高等普通學校) 在學生인 엄진영 (嚴進永), 김귀룡 (金貴龍), 고영건 (高永建) 等과 같이 獨立萬歲示威를 計劃하였다. 그리고 學校 備品과 謄寫版으로 獨立宣言書(獨立宣言書) 500餘枚와 多量의 太極旗(太極旗)를 印刷하여 3月 13日 동래군청(東萊郡廳) 앞에서 場날에 모인 多數 群衆에게 獨立宣言書(獨立宣言書)와 太極旗(太極旗)를 配布하면서 獨立萬歲를 高唱하며 示威를 主導하다가 被逮되었다. 同年 4月 30日 釜山地方法院에서 所謂 保安法 및 出版法 違反으로 懲役 1年型을 言渡받고 獄苦를 치렀다.

事後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 國家報勳處 功勳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