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희
(崔智姬,
1940年
1月 22日
~
2021年
10月 17日
)는
大韓民國
의
映畫 俳優
,
映畫
衣裳
監督
,
패션 디자이너
,
텔레비전 演技者
이다.
本名
은
김경자
(金璟子)이다. 2021年 10月 17日,
루푸스病
으로 鬪病 中 肺炎으로 別世했다.
日本
오사카
에 居住하던
韓國人
父母 사이에서 出生하였고 6歲 때였던 1945年에
日本
이 敗亡하는
8·15 朝鮮 光復
을
日本 오사카
에서 目睹하였으며 이듬해 1946年에 一家族과 同伴으로 故國에 歸國하여
美 軍政
南朝鮮 過渡政府
時期였던 故國 땅에서 아버지의 故鄕이기도 했던
慶尙南道
河東郡
에 居住하였고
河東國民學校
3學年 時節이었던 1948年에 비로소
日本
國籍
을 抛棄하고
大韓民國
國籍
을 本格 取得하였으며 以後 1958年
慶尙南道
釜山市
에서
慶南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한 뒤 이어 같은 해 1958年
映畫
《
아름다운 惡女
》의 主演으로
映畫俳優
데뷔하였고 그로부터 13年 後 1971年
映畫
《케이라스의 黃金》으로
映畫
衣裳
監督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72年에는
패션 디자이너
로도 첫 入門하였고 2年 後 1974年에는
美國
에 留學하여 以後 1978年에
美國
조지타운 大學校
哲學科를
學士
學位 取得한 直後
大韓民國
에 歸國하였다. 以後로는
映畫俳優
活動을 暫定 中斷하고
패션 디자이너
로 活躍하다가 1989年
映畫
《雜草들의 봄》의 助演으로
映畫俳優
分野에 復歸하였으며 1994年에는
KBS 한국방송공사
드라마
《
人間의 땅
》에 出演하였는데 이 作品이 只今까지는
映畫俳優
兼
映畫
衣裳
監督
과
패션 디자이너
로 活動한 그女의 唯一한
텔레비전 드라마
出演作이다.
유현목 監督의 1963年作 '김약국의 딸들'에서는 '慵懶'役을 演技하여 第1回 靑龍映畫賞, 第3回 大鐘賞 映畫祭 女優助演賞을 受賞했다.또한 韓國映畫人元老會 會長을 지냈으며, 2011年 올해의 女性映畫人上 功勞賞을 受賞했다.
[1]
作品
[
編輯
]
出演作
[
編輯
]
1966年 <말띠新婦>
- 1968年 《單벌紳士》
- 1973年 《
夫婦交代
》
- 1973年 《
사나이勳章
》
- 1989年 《雜草들의 봄》
學歷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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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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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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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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