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曜日 밤으로
장르	示唆 · 敎養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 한국방송공사 )
放送 期間	2009年 10月 25日 ~ 2009年 12月 20日
放送 時間	日曜日 밤 11時 35分 ~ 12時 25分
放送 分量	50分
放送 回數	9部作
責任프로듀서	최석순
프로듀서	홍경수, 송웅달, 조정훈, 정택수 이지운, 류종훈, 강지원, 안상미
構成	김지영, 김경성, 채우리 정다운, 이영경, 박이안
出演者	南希奭
陰性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字幕	聽覺 障礙人들을 위한 字幕放送
HD 放送 與否	HD 製作 · 放送

《 日曜日 밤으로 》는 大韓民國 의 放送局 한국방송공사 에서 製作·放映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社會 敵 이슈를 색다른 接近法으로 다루는 軟性 示唆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데 初盤 2PM 의 再犯 을 美國으로 찾아가 撮影한 放送 內容 때문에 輿論의 뭇매를 맞았으며 ^[1] 及其也 KBS의 公營性 强化 方針에 따라 ^[2] 9回 만에 看板이 내려져야 했다.

프로그램 內容 [ 編輯 ]

핫이슈 1, 2

한 週間 일어난 事件 및 社會的 이슈를 整理하고 그 意味를 分析

넛지 다큐 (Nudge Docu)

事物에 對한 새로운 觀察, 實驗, 體驗을 통해 大衆의 關心事를 새롭게 풀어 본다.

捕討 에세이

專門 寫眞作家가 瞬間 捕捉한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風景을 내래이션 없이 音樂, 字幕, 스틸寫眞 만으로 짧지만 津한 感動으로 傳達한다.

批判 [ 編輯 ]

再犯 私生活 侵害에 對한 論難 [ 編輯 ]

2009年 10月 25日 에 放送된 過去 自身의 블로그 에 남겼던 말이 빌미가 돼 한 달 前 그룹을 脫退하고 美國 으로 떠난 2PM 의 리더 再犯이 시애틀 에서 生活하고 있는 모습을 捕捉해 放送했다. 當初 製作陣이 美國으로 떠난 再犯이 어떻게 지내는지 近況을 傳하고, 그가 남긴 宿題가 무엇인지를 다루려 했던 企劃意圖는 充分히 共感을 살 만했다. 하지만 그런 意圖와 달리 이날 放送은 無理한 取材로 오히려 視聽者들과 팬 들의 怨聲을 샀다.

再犯 도 取材陣을 避했음에도 不拘하고 끝까지 쫓아가 私生活 侵害 可能性이 提起된 것이다. 네티즌 과 視聽者들은 "再犯을 視聽率에 利用한 것", "아프게 韓國을 떠나 마음을 추스르려던 狀況에 카메라를 들이미는 것은 너무한 일", "本人과 家族들이 願치 않은 인터뷰를 하는 것은 明白한 도둑 撮影"이라는 等 非難을 쏟아냈다. ^[4]

패널 [ 編輯 ]

• 김태훈 , 한성주 , 안선영 , 김정운

視聽率 [ 編輯 ]

•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各州 [ 編輯 ]

이 글은 텔레비전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