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
(
1980年
6月 17日
~ )는
大韓民國
의
排球
選手이다. 키는 175cm이고, 포지션은
세터
였다. 現在는
大戰 KGC人蔘公社
首席코치이다.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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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리初等學校
에 다닐 때부터 排球를 始作하여
恩惠高等學校
時節에 靑少年 國家代表 主戰 세터로 이름을 날렸다. 1998年
現代建設
에 入團했지만 當時 같은 팀의 세터
강혜미
에게 主戰 競爭에서 밀려 벤치 身世를 면치 못했다. 2004年에
강혜미
가 隱退하면서 프로 元年인 2005年 시즌부터 主戰 세터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처음 主戰을 맡았을 때는 不安한 모습을 보였지만, 2006?2007 시즌에 所屬 팀 현대건설은 準優勝을 차지했다.
2007年에는 FA 資格을 얻어 팀 同僚
정대영
과 함께 最高 年俸 金額을 받고
GS칼텍스 서울 KIXX
로 移籍했다. 移籍한 直後에도 GS칼텍스의 攻擊手들과 呼吸이 맞지 않는 競技를 보였으나, 後半으로 갈수록 組織力이 좋아지고 고른 토스 配分을 하며
2007?2008 시즌 챔피언 決定戰
에 進出하여
仁川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를 제치고 챔피언 決定戰 優勝을 차지했다. 2012年 런던 올림픽 代表팀에서 백업 役割로 뛰며 8强 이탈리아戰 김사니 交替로 들어와 競技의 리듬을 바꾸고 雰圍氣를 이끌어 팀을 4强에 진출시키는 一等功臣이 되었다. 2013?2014 시즌에는 負傷으로 頂上 컨디션을 보이지 못했음에도 나올 때마다 굵직한 役割을 하며 팀의 優勝을 이끌었다. 優勝 後 시즌 前 計劃대로 隱退를 發表했고
KBS N 스포츠
의 解說委員으로 選任되었다. 보기와는 다르게 競技 中 센터들의 速攻과 移動攻擊을 만드는 플레이에 果敢함이 넘쳤었다. 現代建設부터 GS칼텍스까지 팀 同僚로 함께한 정대영과는 現代建設 강혜미?장소연 명콤비 以後의 이숙자?정대영 명콤비로 불렸다. 國家代表 팀에서도 센터 지정희, 김세영, 양효진, 金娜熙 等을 여러 方面으로 잘 쓰면서 國家代表 팀 센터 攻擊力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5年 1月 3日,
GS칼텍스 서울 KIXX
의 마지막 平澤 競技에서 隱退式을 열었다.
所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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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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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年 아시아 選手權 大會
- 2008年 第1回 AVC컵 大會
- 2009年 아시아 選手權 大會
- 2011年 아시아 選手權 大會
- 2012年 런던 올림픽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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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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