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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46年 11月 3日
(
1946-11-03
)
(77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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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小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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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尹私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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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모
(
1946年
11月 3日
~ )는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다.
慶尙北道
月城
에서 태어나
서라벌예대
文藝創作科를 卒業했다.
1981年
여성중앙
中篇 公募에 《바람壁의 딸들》이 當選되며 登壇하였다. 現在
民族文學作家會議
의 諮問委員을 맡고 있다.
冷戰
敵
反共
意識이 惹起한 非人間化 現象과 日常化된 暴力, 民族的 自律性과 階級的 差別, 女性 問題 等 우리 時代의 尖銳한 社會的?政治的 問題들을 形象化하는 作品活動을 하고 있다.
主要 作品으로는 《슬픈 아일랜드》, 《들》, 《고삐》, 《님》 等이 있다. 二重 슬픈 아일랜드는 아일랜드의 受難史를 다룬 作品이다.
主要 著書
[
編輯
]
- 《수메리안》 (2005)
- 《우리는 特級 列車를 타러간다》 (2001)
- 《슬픈 아일랜드》 (2000)
- 《딴 나라 女人》 (1999)
- 《그들의 午後》 (1998)
- 《나비의 꿈》 (1996)
- 《봄비》 (1994)
- 《굴레》 (1994)
- 《고삐2》 (1993)
- 《들》 (1992)
- 《빛》 (1991)
- 《고삐》 (1988)
- 《밤길》 (1988)
- 《님》 (1987)
- 《그리고 喊聲이 들렸다》 (1986)
- 《가자 우리의 둥지로》 (1985)
- 《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 (1982)
- 《바람壁의 딸들》 (1981)
- 《무늬져 부는 바람》 (1968)
受賞 經歷
[
編輯
]
- 第7回
申東曄創作基金
(1988)
- 丹齋文學賞 (1993)
- 徐羅伐文學賞 (1996)
外部 링크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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