流行歌가 되리

《 流行歌가 되리 》는 KBS 2TV 에서 2005年 3月 6日 에 放映된 韓國放送 78周年特輯 드라마로, 俗節 없는 中年夫婦의 人生, 그들의 幼稚燦爛한 流行歌 같은 日常 이야기다. ^[1]

줄거리 [ 編輯 ]

靑春을 消盡하고 어느새 쓸쓸한 人生의 뒤안길에 오른 두 中年夫婦가 各各 젊은 男女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에 對한 希望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宿營의 男便. 廣告社國葬. 停年退職을 한달 앞두고 本人은 쓸모없는 人間이 되는 것만 같아 錯雜하기만 하다. 나이는 먹고, 기운도 빠지고, 입맛도 없고 모든 게 시들하다.

수근의 아내. 歲月이 흘러가면 갈수록 겉은 華麗해지는데 속은 자꾸 썩어 문드러지는 느낌이다. 두 番의 바람을 피운 男便을 容恕할 수 없다. 只今까지 아침저녁 얼굴만 잠깐씩 보면 끝이었는데 한달 後면 낮이고 밤이고 보게 생겼다.

수근의 大學同窓. 自手成家한 男子. 고집스럽고 말없고 일中毒에 자린고비다.

種熱의 아내이며, 宿營과는 親舊다. 조용하고 지혜로워 보이며 늘 便安한 印象이다. 親舊들이 걱정을 해도 늘 웃음띠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包裝일 뿐 그女의 속은 썩을 대로 썩었다.

整數根과 오숙영의 長女. 大學卒業後 집을 나와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으며, 잘나가는 人物寫眞作家다.

整數根과 오숙영의 長男. 考試合格後硏修院生活을 하고 있다. 父母를 尊敬하지만 같이 살고 싶어 하진 않으며, 世上에서 가장 所重한 存在는 아내인 선미 뿐이다.

時名義 아내이며, 中學校敎師다. 싹싹하고 禮儀 바르며 斷定하고 媤父母를 좋아하고 男便을 사랑한다.

整數根의 愛人(?). 只今껏 많은 男子들을 만나왔으며, 錯覺의 度가 지나친 수근을 만나는 게 그래도 재밌다.

自動車整備所整備工. 얼굴도 몸도 俊秀한 그는 오숙영의 精神을 온통 뒤흔들어 놓는다.

연규진 (김종열 驛)과 擔當演出者 김철규 PD는 KBS 2TV 좋은 男子 좋은 女子 에서 演技者(연규진)-助演出者(김철규)로 呼吸을 맞췄는데 박근형 (整數根驛)은 김철규 PD가 助演出로 參與한 KBS 2TV 딸부잣집 擔當 PD(이응진)가 助演出로 參與했던 드라마 中의 하나인 KBS 2TV 未亡人男子主人公 캐스팅 물망 ^[2]에 擧論됐으나 不美스러운 일로 挫折됐다.

2005年第11回 상하이 國際TV페스티벌 - TV드라마部門每그놀리아 對象(Magnolia Award Best TV Film), 最優秀劇本賞(Best Screenplay)
2005年 KBS 演技大賞男子特輯短幕劇上 박근형
2005年 KBS 演技大賞女子特輯短幕劇上尹汝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