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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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광
柳志光
1960年 7月 10日 特別裁判 當時 유지광 [1]
出生 1927年 4月 21日 ( 1927-04-21 )
일제강점기 日帝强占期 京畿道 利川市
死亡 1988年 11月 12日 ( 1988-11-12 ) (61歲)
대한민국 大韓民國 京畿道 利川市
性別 男性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國籍 대한민국 大韓民國
居住地 大韓民國 서울
大韓民國 京畿道 利川
軍服務 陸軍中尉 轉役
正當 無所屬
유지광
出生日 1927年 4月 21日 ( 1927-04-21 )
死亡日 1988年 11月 12日 ( 1988-11-12 ) (61歲)
服務 大韓民國 陸軍
服務期間 1950年 ~ 1953年
最終階級 大韓民國 陸軍 中尉
指揮 小隊長
主要 參戰 韓國戰爭

유지광 (柳志光, 1927年 4月 21日 ~ 1988年 11月 12日 )은 第1共和國 當時 政治 깡牌로 活動했던 人物이다. 京畿道 伊川郡 出身으로, 同鄕 出身 이정재 의 姻戚이자 部下였다. 하지만 이정재는 유지광에게 恒常 尊待말을 使用했는데 그 理由인 卽 유지광의 寸數가 이정재보다 한 段階 높았기 때문이다. 이정재의 姑母가 유지광의 兄과 結婚하여 査頓 關係가 된 것이다.

삼우회 花郞同志會 의 2人者 格이었으며, 1961年 裁判에서 嫌疑를 모두 認定하여 死刑에서 無期懲役으로, 無期懲役에서 다시 懲役 15年으로 減刑되었다. 服役 中 다시 兄이 減刑되어 5年 6個月만에 出所했다.

生涯 [ 編輯 ]

政治 깡牌 活動 [ 編輯 ]

1927年 京畿道 利川 에서 出生하였고, 檀國大學校 政治科專門部 3學年 中退, 軍 將校 出身이다. 韓國戰爭 이 勃發하자 甲種將校 로 入隊했으며 休戰되자 除隊했다. 이정재 , 곽영주 와 더불어 利川 3人坊이기도 한 유지광은 1955年 査頓關係이기도 한 이정재 의 勸誘로 '삼우회'라는 別途 團體를 組織하여 주먹世界에 뛰어들었고, 行動大將으로 活動했다. 以後 이 組織은 '花郞同志會'로 改編하였다.

公公然하게 野黨 政治人 李承晩 獨裁政權에 反對하는 者들에게 테러 等으로 活躍하였고, 代表的으로 野黨人士들의 大規模 集會이던 1957年 '奬忠壇 野黨 集會 妨害事件'의 主動者로 活躍하였다.

4.19 李承晩 政權의 沒落 後 許政 過渡政府와 第2共和國 에서 10年 求刑받았다. [2]

以後 1961年 5·16 軍士政變 으로 다시 再調査를 받았으며 加擔 罪는 勿論이고 自身이 行한 行爲까지 他人에게 덮어 씌우면서 陳述하는 임화수 와는 反對로 유지광은 모든 行爲는 自身이 한 行爲라고 陳述하였다.

最後 陳述 [ 編輯 ]

- 都大體 映畫人인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花郞同志會와는 相關이 없습니다. 花郞同志會는 이정재가 만든 겁니다. (임화수)



- 花郞同志會는 저와는 相關이 없는 團體입니다. (이정재)



- 거짓말입니다. 花郞同志會 身分證이 이정재 名義로 만들어졌는데 相關이 없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임화수)



- 兄님 正말 이러기입니까? 花郞同志會는 제가 만들었단 것 다 알고 있는 事實 아닙니까? 게다가 4月 18日(4.19 前날) 出動한 것은 兄님(反共靑年團)李 指示한 일 아닙니까? (유지광) [3]

收監과 釋放 [ 編輯 ]

이정재 , 임화수 , 곽영주 , 新定式 , 최인규 死刑 을, 유지광은 처음엔 死刑을 言渡받았으나, 以後에 嫌疑事實을 認定하였으므로 頂上이 參酌되어 無期懲役 으로 減刑되었다.

다시 無期懲役 에서 15年型으로 減刑받다가 5年 6個月間 服役 中에 釋放된 以後 1978年 에 故鄕인 利川 으로 落鄕하여 그곳에서 東部連鎖店이라는 슈퍼를 運營하며 鄕土發展, 奉仕 等에 臨하며 餘生을 보냈다.

死亡 [ 編輯 ]

1988年 11月 12日 結婚式 主禮 途中 갑작스런 心筋 梗塞 으로 死亡했다. 그의 葬禮에는 韓國 暴力組織들은 勿論 臺灣 三合會 , 日本 야쿠자 들도 參席하기도 하였다. [4] [5] 그의 自敍傳으로 '대명'이 있다.

著書 [ 編輯 ]

  • 《대명》

유지광을 演技한 俳優들 [ 編輯 ]

各州 [ 編輯 ]

  1. 데모襲?(襲擊) 警察(警察)과 靑年團(靑年團)李 事前謀議(事前謀議)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京鄕新聞 1960年 7月 10日 作成
  2. 李丁載(이정재) 柳志光(유지광) 林和秀(임화수) 十年懲役(十年懲役)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東亞日報 1960年 8月 31日 作成
  3. 임화수(林和秀)와 유지광(柳志光)의 最後陳述 - "임: 文化事業을 하다 깡牌로 걸려들어 抑鬱 有: 高大生襲擊의 責任의 8割은 임화수에게 있다" - 死刑求刑을 받은 임화수와 유지광, 被告의 最後陳述이 1961年 8月 21日 下午에 열린 革命裁判 第5號 法廷에서 있었다. 임화수는 '고대生 襲擊事件에 關聯되었다면 死刑以上의 刑罰이라도 받겠다'고 말한후 鍾路4街에서 文化事業을 하느라고 오히려 이정재 等에게 被害만 받았다고 陳述했다. 임화수는 4.19 前 自由黨을 위해 '靑年李承晩' 映畫를 만드는 等 利用만 當하다가 抑鬱하게 高大生 襲擊犯으로 裁判을 받게 되었으니 잘살펴달라고 陳述했다. 유지광은 "고대生 襲擊事件의 8割은 임화수 被告가 책임져야한다"고 前提하고 "反共靑年團에서 저지른 東事件을 마치 畫廊同志會가 關聯된 것같이 엉뚱하게 造作했다"고 말했다. 最後陳述을 하는동안 임화수는 始終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경향신문 1961-08-22 뉴스 記事)
  4. 아직도 李博士(李博士)寫眞 지키는 柳志光(유지광)氏 蹴球(蹴球)·奉仕(奉仕)事業에 情熱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京鄕新聞 1986年 5月 17日 作成
  5. 柳志光(유지광)氏 葬禮式에 韓日(韓日)주먹스타 集結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京鄕新聞 1988年 11月 17日 作成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