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현 (小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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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柳周鉉
作家 情報
出生 1921年 6月 3日 ( 1921-06-03 )
京畿道 驪州
死亡 1982年 5月 26日 ( 1982-05-26 ) (60歲)
登壇 1948年 《煩擾의 거리》
活動期間 1948年 ~ 1982年

유주현 ( 韓國 漢字 : 柳周鉉, 1921年 6月 3日 ~ 1982年 5月 26日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이다. 號(號)는 默思(墨史)이며 本貫은 文化(文化). 瑞山(西山) 유자미(柳自湄)의 後孫으로 유재하(柳在夏)의 아들이다. [1] 京畿道 驪州 出生이고 京畿道 洋酒 에서 成長한 그는 日本 와세다 大學 專門部를 卒業하였다.

1948年 《煩擾의 거리》가 《백민》誌에 推薦됨으로써 文壇에 登場했고, 1958年 《언덕을 向하여》로 自由文學賞 을 받았다. 이 作家는 抽象的인 傾向과 寫實主義 傾向을 엇바꾸어 쓰는 것이 特徵이며, 뒤에는 長篇 大河小說과 歷史小說로 成功하였다. 作品에 長篇 《大院君(大院君)》, 《朝鮮 總督府》 等이 있다. 「언덕을 向하여」로 第6回 自由文學賞을 受賞하였으며, 1968年에는 第8回 韓國出版文化賞, 그리고 1976年에는 大韓民國文化藝術賞을 受賞하였다.

各州 [ 編輯 ]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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