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 (呂) 또는 與 (余)는 中國 과 韓國의 姓氏 이다.

法則/音律 려 呂 [ 編輯 ]

려 (呂)는 强性(姜姓)에서 갈라진 呂氏(呂氏)는 强性(姜姓)의 原始鳥人 염제 神農氏(姜石年) 의 後代이다.

呂氏(呂氏)는 中國 河東(河東, 錦山西性 太原部) 系統(系統)으로 代表的인 後孫인 제( 齊) 太公( 太公) 綱常(姜尙?呂尙)은 週(周)나라 宰相(宰相) ? 個國院訓功臣(開國元勳功臣)이며

傳說的인 賢人(賢人)인 網( 望, 姜太公/綱常)의 祖上인 講伯이(姜伯夷)가 于임금 때 치수의 功을 세우고

餘國(呂國) 땅에 봉해졌기에 子孫들이 呂氏(呂氏)를 씨로 삼았다.

綱常/姜太公 그의 後孫인 呂不韋(呂不韋) 의 아들 鄭(政, 正) 또는 영(榮)李 春秋戰國(春秋戰國)을 統一 한 秦始皇帝(秦始皇帝) 라는 記錄이 있다.

려(呂) 또는 與(呂)氏는 2015年 大韓民國 統計廳 人口調査에서 60,541名으로 調査되어 韓國 姓氏 人口 63位이다.

咸陽 呂氏 [ 編輯 ]

咸陽 呂氏 (咸陽呂氏)의 始祖(始祖) 餘御妹(呂御梅)는 中國(中國) 來週 사람으로 黨(唐) 熙宗(僖宗) 때 翰林學士(韓林學士)를 歷任하였는데, 황소(黃巢)의 亂이 일어나자 877年(헌강왕 3年)에 新羅에 歸化하여 星州郡(星州郡) 벽진면(碧珍面)에 定着하고 考慮(高麗)에서 戰서(典書)를 지냈다.

10世孫 여칭 (呂稱)은 高麗朝에 全羅道 按廉使(按廉使)를 지내고, 朝鮮 太祖 때 刑曹判書를 歷任하였다. 그의 曾孫 여자신 (呂自信)은 兵曹判書를 지내고 淸白吏에 녹선되었다. 여칭 의 8代孫인 여우길 (?祐吉)· 여유길 (呂裕吉)李 宣祖 때 文科에 及第하여 光海君 때 觀察使와 兵曹參判에 이르렀다. 獨立運動家 여운형 (呂運亨)은 여우길 의 11代孫이다. 여유길 의 아들 여이징 (呂爾徵)은 1624年(仁祖 2) 文科에 及第하여 兵曹·禮曹·이조·共助 參判과 京畿道觀察使·漢城副左尹·副提學·大司成·大司憲 等을 歷任하였다. 여이징 의 從弟(從弟) 여이재 (呂爾載)는 寧國功臣(寧國功臣)에 책록되고 刑曹判書에 이르렀다. 여우길 의 孫子 여성제 (呂聖齊)는 少論(少論)으로서 肅宗 때 領議政 에 이르렀다. 2015年 人口는 34,835名이다.

星州 呂氏 [ 編輯 ]

星州 呂氏 (星州呂氏)의 始祖 餘양유 (?良裕)는 高麗時代에 三重大匡(三重大匡)을 지냈다. 여양留意 아들 餘위현(呂渭賢)은 高麗時代에 判圖判書(版圖判書)를 지냈고, 孫子 餘劇會(呂克誨)가 朝鮮時代 工曹判書를 지냈다. 5世孫 餘門勝 (呂文承)李 私服市井(司僕寺正)을 지냈다. 中宗 때의 儒生으로 王子師傅(王子師傅)를 지낸 여희림 (呂希臨)은 賢良科에 合格했으나 벼슬길에 나아가지 않고, 星州에서 性理學 硏究와 後進 養成에 專念하였다. 宣祖 때 郡守를 지낸 여대로 (呂大老)는 淸白吏에 被選되었다. 近代 人物로는 朝鮮 末期 義兵將으로 全羅北道 任實郡의 臺韻致戰鬪에서 專攻을 세운 여주목 (呂株穆)과 北間島에서 서전의숙을 設立한 獨立運動家 呂準 (呂準) 等이 있다. 2015年 人口는 星州 呂氏 13,467名, 城山 呂氏 9,494名이다.

나 與 余 [ 編輯 ]

與 (余)氏는 2015年 大韓民國 統計廳 人口調査에서 20,134名으로 調査되어 韓國의 姓氏 人口 94位이다. 本貫은 宜寧 (宜寧) 單本이다.

與(余)氏의 起源은 百濟 의 王族인 扶餘 (扶餘)氏에 둔다. 中國(中國)의 水西(隨書) 宋書(宋書)와 日本書紀(日本書記) 백제복國軍(百濟復國軍) 便에 百濟(百濟) 末期 義慈王의 王子(王子)를 餘풍장 (余豊璋), 王宿을 여충신(余忠信), 政丞(政丞)을 餘義手(余宜受)로 記錄하고 있다. 三國史記(三國史記) 백제본기(百濟本記)와 宋書 백제전(宋書百濟傳), 日本書紀(日本書記) 等에 百濟(百濟)가 羅唐(羅唐) 聯合軍에 依하여 敗亡한 後 王侯將相(王候將相) 1萬2千餘名이 當場 蘇定方에게 被拉되어 黨(唐)나라 首都 長安(長安)에 백제村(百濟村)을 이루어 살았고, 日本(日本)에 볼모로 있든 王子(王子) 餘풍장(余豊璋)은 복국運動(復國運動)李 失敗로 돌아가자 복흥군(復興軍)과 함께 高句麗(高句麗)로 避身하였다는 記錄과 그 뒤 父王(父王)李 王族 一行과 群居하는 黨(唐)나라의 백제村(百濟村)으로 潛入(潛入) 合流(合流)하여 後日을 期하였다는 學說이 있다. 宜寧 呂氏 門中에 따르면, 백제 王子 餘풍장(余豊璋)의 後孫 餘善哉(余善才)가 高麗 때 換局하였다고 傳한다.

宜寧 呂氏 (宜寧余氏)의 始祖 餘善哉 (余善才)는 宋나라 諫議大夫(諫議大夫)로서 1103年(肅宗 8) 高麗에 歸化하여 醫春軍(宜春君)에 封해졌다. 餘善哉의 아들 여영후(余英候) 以後의 世界가 失傳되어 高麗 때 文科에 及第한 여현경 (余玄景)을 1世祖로 하여 世界를 이루고 있다. 9世孫 女中部(余仲富)가 高麗 末에 戶部全書를 지냈고, 10世孫 餘興렬(余興烈)은 太宗 때 武科에 及第하여 黃海道水軍節度使를 支持냈다. 11歲 餘遠景(余元暻) 숙천(肅川)牧師 ·按酒眞兵馬節度使, 與件(余健)은 江原道觀察使를 지냈다. 朝鮮時代 文科 及第者로는 司諫院정언을 지낸 여효온(余孝溫), 縣監 ·直講을 歷任한 余尙奎(余尙珪), 奉常寺僉正을 지낸 呂后(余?) 等이 있다. 現代 人物로는 國會議員 余尙奎 (余尙奎)가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 呂姓
• 余姓
• 汝姓
• 黎姓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