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그女
》는
SBS
에서
1997年
4月 19日
부터
1997年
6月 8日
까지 放映되었던 16部作 週末 特別企劃
드라마
이다. 擔當 PD 이장수가 代表理事로 있었던 '이장수 픽쳐스'에서 企劃-演出, 삼화프로덕션에서 外注製作했다
[1]
.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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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刻薄한 現代 社會에서 威脅을 받고 있는 家族의 所重함을 되살리자는 前提 아래 孤兒 出身의 복싱 選手와 디자이너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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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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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는 <아름다운 그女>에 앞서 <
모래時計
>, <
머나먼 쏭바강
>을 再放送
[2]
한다는 方針을 세웠으나, 內部에서 反對하는 意見이 많아 取消하였다. 이렇게 되자 1997年 5月 樹木드라마로 放映될 豫定
[3]
이었던 미니시리즈 <아름다운 그女>가 代替 編成되었다.
- 줄곧 MBC에서만 活動해 온 심은하가 SBS에 처음 進出한 作品이었다. 심은하를 캐스팅하는 過程에서 MBC와 한때 摩擦을 빚었다.
- 이병헌
의 자리에는 當初
정우성
이 落點됐지만 映畫 <
비트
> 撮影이 늦어져 出演 提議를 抛棄했다.
[4]
이 같은 狀況을 考慮하여 SBS는 週末 特別企劃드라마 時間에 特選映畫를 내보냈고 이 때문에 첫 방영일도
1997年
4月 19日
로 變更되었다.
- 全般的인 드라마 內容의 雰圍氣가 60年代의 新派 멜로物을 연상시키는 한便 여러 次例의 暴力 場面으로 批判을 받았다.
[5]
- 最高 視聽率 49%, 平均 20%代로 많은 人氣를 끈 KBS 1TV <
龍의 눈물
>의 牙城 때문에 不振을 면치 못했다.
- 結局 SBS는 <아름다운 그女> 以後
1998年
1月 14日
부터
2月 22日
까지 水木-土日 午後 4回 再放送된 <
모래時計
> 以前까지 週末 特別企劃 드라마를 한동안 放映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
머나먼 쏭바강
>을
1997年
7月 5日
부터 100分 分量으로 再編輯하여 8回 再放送할 豫定이었으며 SBS는 <
머나먼 쏭바강
> 外에도 <
모래時計
>, <
임꺽정
>을 再放映할 計劃이었으나 視聽者들로부터 "새로운 企劃이 아니라 `過去의 榮譽'를 우려먹는 安逸한 處事"란 指摘을 받아오자 霧散됐다.
[6]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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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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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週末 特別企劃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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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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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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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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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1996年 11月 10日 ~ 1997年 4月 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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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女
(1997年 4月 19日 ~ 1997年 6月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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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時計
(1998年 1月 14日 ~ 1998年 2月 22日)
(水~木, 土~일 4回 再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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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週末 特別 企劃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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