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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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은 인터넷 揭示物 밑에 남길 수 있는 짧은 글이다. 普通 인터넷 揭示物 밑에는 댓글欄이 있어 그 揭示物과 關聯하여 讀者는 意見을 표할 수 있다. 댓글 , 코멘트 ( 英語 : comment ), 리플 (←reply)이라고도 한다. 댓글을 通해 다양한 對話와 論理的인 討論 및 討議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感情的인 反對 表現이나 至極히 單純한 맞장구와 같은 일도 이루어지기도 한다. [1] [2] [3]

由來 [ 編輯 ]

大韓民國 인터넷 草創期 時節 유즈넷 (USENET)에서는 인터넷 活性化에 對한 活潑한 討論이 進行될 때 英文으로 되어 있는 누리집 用語를 한글化시키자는 過程에서 생긴 新種 單語이다.

유즈넷(USENET) 뉴스그룹 草創期 時節 'reply'를 '리플라이', '答狀' 等으로 主로 使用하였다. 인터넷 用語 한글化를 主題로 討論을 나누는 자리에서 '리플라이', '덧글', '댓글' 等이 擧論되었다. '리플라이'는 英語의 한글式 表記인 데다가 內容까지 길어져서 支持度가 弱하였다. '덧글'의 境遇는 '덧붙여 쓰는 글', '댓글'의 境遇는 '대롱 대롱 이어지는 덧대어 쓰는 글'로 두 單語가 混用 使用되었다. 그러던 中 '덧글'의 境遇 글을 揭示한 作成者가 追加로 덧붙여 쓰는 글의 意味가 剛하여 使用이 줄어들었고 뉴스그룹 댓글 模樣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어 '댓글'로 統一하여 使用되기 始作했으며 以後 '댓글'은 '本文에 대어서 쓰는 글'이라는 뜻으로 正式 百科事典에 登錄되어 使用되었다.

用度 [ 編輯 ]

댓글 저널리즘 [ 編輯 ]

댓글이 네티즌들의 討論과 知識 共有 手段으로 자리잡으면서 '댓글 저널리즘'李 새로운 文化 트렌드를 形成하였다. 特히 '兩方向的 屬性'을 갖고 있는 댓글은 特定 이슈에 對해 情報를 共有하고 意見을 나누는 方式을 통해 影響力을 行使하였다. 뉴스 記事 等 原文을 읽고 나서 讀者가 多樣한 意見들을 作成하게 되고 그것이 또 다른 讀者들에게 原文에서 주는 것 以外의 情報를 提供한다는 意味에서 '댓글 저널리즘'이라는 用語가 使用되기 始作하였다. [4] [5] [6]

2012年 12月 20日 , 서울大學校 는 뉴스 技士에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달리는 댓글이 讀者들의 記事 認識에 影響을 미친다는 內容의 이은주 言論情報學科 敎授의 硏究가 世界的인 言論學 學術誌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Columbia Journalism Review>에 紹介됐다고 밝혔다. 이 學術誌는 온라인 뉴스 記事의 댓글이 讀者들의 記事 認識에 미치는 影響을 論하면서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이은주의 硏究를 主要 論據로 詳細히 紹介했다. 紹介된 硏究는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JCMC)> 2012年 10月號에 실린 이은주의 單獨 論文이었다. 論文 內容은 讀者의 뉴스 記事에 對한 認識이 댓글에 依해 影響을 받으며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特히 記事의 이슈에 關心이 많을수록 自身의 意見과 反對되는 댓글을 接했을 境遇 미디어가 歪曲돼 있다는 印象을 받을 可能性이 높다는 것을 骨子로 한다. 이 論文을 통해 이은주는 온라인 미디어 時代의 뉴스 公正性에 對한 讀者의 認識은 記事 自體 뿐 아니라 댓글에도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影響을 받고 댓글이 媒體에 對한 評價에 影響을 미침을 보여줬다. [7] [8]

놀이 [ 編輯 ]

댓글은 旣存의 答글과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技術的으로 비슷하지만, 卽刻的인 使用者 인터페이스 로 인하여 答글과는 全혀 다른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樣相을 보인다. 댓글은 그 웹사이트 의 性格이나 流行語 等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論理的인 反駁글이나 同意하는 글보다는 짧은 鑑賞評 爲主이다. 댓글이 없는 狀態를 '무플'(無플←無리플)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無플에 댓글을 다는 '무플 防止 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네티즌 들은 '1빠', ' 1等' 等과 같이 누가 먼저 大글을 달았는지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겨루는 '等數 놀이'를 하기도 한다.

弘報 [ 編輯 ]

댓글에 一部 인터넷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사이트나 企業이 廣告를 달기도 하고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故意的으로 遺骸 웹사이트 링크 를 걸기도 한다. 사이버空間 을 통해 會員들 또는 不特定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多數의 使用者들 사이에 各種 情報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터넷 揭示板이 活性化되면서 이런 行爲에 對해 그 目的이 疑心될 境遇 '商術'이라는 말을 使用하기도 하였다. 댓글 文化가 漸漸 發展해 나가면서 댓글이 끼치는 影響을 利益과 連結하려는 現象이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發生하여 댓글 알바 라는 新種 職業도 發生하였고 이들로 인해 被害를 입은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社會問題가 되기도 하였다. [9] [10] [11] [12]

犯罪 [ 編輯 ]

댓글은 많은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사람들이 自身의 意見이나 主張을 마음껏 펼 수 있다는 肯定的인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側面이 있는 反面, 인터넷 揭示板의 匿名性을 惡用하여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惡意的으로 남을 攻擊하고 常習的으로 남을 헐뜯거나 虛僞 事實을 퍼뜨리는 댓글 文化인 '惡플文化'가 發展하는 否定的인 側面도 있다. '惡플'은 '惡性 리플'의 줄임말로 惡性 댓글 이라고도 한다. 惡性 댓글은 言語 暴力인데, 그 對象이 女性인 境遇 더 惡辣한 댓글이 달리는 傾向이 있다. 現行法上 인터넷에 誹謗 目的으로 虛僞 事實을 揭載해 名譽毁損을 할 境遇 7年 以下의 懲役이나 5000萬 원 以下의 罰金을 물 수 있다. 惡플度 刑法上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侮辱罪·脅迫罪, 情報通信網法上 사이버 名譽 毁損罪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等으로 處罰할 수 있다. [13] [14]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이성규. 美國 言論社가 惡性댓글에 對處하는 法 . 블로터닷넷. 2014年 5月 18日.
  2. 정대연·이효상·박은하. “인터넷 루머 流布 못 참아” 一般人도 잇단 法的 對應 . 京鄕新聞. 2013年 12月 23日.
  3. 문지연. “더는 참지 않겠다”…★, 惡플러와 戰爭 大膽해진 理由 . TV리포트. 2014年 3月 24日.
  4. 정종오. '댓글 저널리즘'李 온다 . 아이뉴스24. 2003年 4月 22日.
  5. 이강룡. 댓글 저널리즘(1) . 國政브리핑. 2004年 9月 14日.
  6. 이강룡. 댓글 저널리즘(2) . 國政브리핑. 2004年 9月 23日.
  7. 민현희. “뉴스 記事에 달리는 댓글 獨自 認識에 影響” . 韓國大學新聞. 2012年 12月 20日.
  8. 'Columbia Journalism Review'는 美國 컬럼비아대 저널리즘大學院에서 發刊한다. 現職 言論人들을 위한 傳統있는 隔月刊 저널로서 最高의 權威를 자랑한다.
  9. 조용철. 消費者와 求職者 모두 울리는 댓글 알바 . 파이낸셜뉴스. 2013年 3月 27日.
  10. 이선필. 國精院 職員 댓글, '7級 公務員'에 왜 없었을까? . 오마이스타. 2013年 3月 20日.
  11. 박용하. ‘댓글 알바’로 잘못 감추는 ‘甲’들 . 京鄕新聞. 2015年 3月 2日.
  12. 박용하. ‘댓글 알바’ 꼼수 마케팅으로 잘못 감추는 企業들… 競爭社엔 批判 댓글, 블로그 히트 땐 보너스 . 京鄕新聞. 2015年 3月 2日.
  13. 박경민. 댓글 輿論形成 道具인가 魔女사냥 武器인가 Archived 2014年 5月 18日 - 웨이백 머신 . 女性新聞. 2005年 7月 22日.
  14. 이하나. 辱說 댓글에 表現의 自由라니 Archived 2014年 5月 18日 - 웨이백 머신 . 女性新聞. 2013年 3月 27日.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