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남
(羅光男,
1967年
8月 5日
~ )은 前
KBO 리그
三星 라이온즈
의 外野手이자 現在
KBO
所屬의 審判 委員會 1軍 팀長이다.
檀國大學校
를 卒業하고
1989年
三星 라이온즈
의 2次 4順位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다. 그러나 負傷으로 入團 2年만인
1991年
에 隱退하고, 審判 資格을 取得했다. 나광남은 이 때의 記憶을 回顧하며 "
1991年
에 負傷을 當하고 野球를 繼續할 수 없던 次에 아버님 親舊분이 審判을 해 보라고 勸誘하여 始作했다. 志願者가 別로 없어 運이 좋아 合格한 것 같다. 그러나 요즘은 野球 審判되기 위해서 3修, 4수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한다.
[1]
審判 資格을 取得한 後
1994年
부터
KBO
의 審判 委員으로 活動하고 있으며,
1996年
에 열린 第11回
스포츠서울
올해의 床에서 올해의 審判賞을 받았다.
2009年
에는
조아제약
프로野球對象 審判賞을 받았다.
2012年
9月 8日
2,000競技 出場을 突破하였다.
[2]
判定 飜覆 事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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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7月 3日
辭職
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와
SK 와이번스
와의 競技에서 3回末 進行 途中
박기혁
이 댄 번트 打毬를
捕手
정상호
가 處理하는 過程에서
정상호
가 打毬가 땅에 닿기 前에 이를 잡아내는 '盧바운드'로 處理하였다고 主張하자, 이를 當時 主審이었던 나광남을 비롯한 4審이 認定하였다.
그러나 롯데의
제리 로이스터
監督이 바운드가 되었다며 强하게 反撥하자, 4審은 中繼 放送을 視聽하고 있던 大氣甚과 合流하여 여러 合意 끝에 이를 다시 飜覆하였다. 이 過程에서 SK의
김성근
監督은 4審이 合意한 狀況을 왜 飜覆하느냐며 어필에 나서기도 하였다.
[3]
結局 이 날의 判定 飜覆으로 因해
KBO
는 當時의 競技를 맡은 審判 팀에 對해 制裁金 50萬원을 賦課하였고, 主審이었던 나광남은 嚴重 警告 措置를 받았다.
[4]
네이버 뉴스와 動映像에는 인터뷰가 나오지 않았다.
出身 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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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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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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