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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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標語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主님의 恩寵입니다
結成 1980年 8月
設立者 오웅진
形態 非營利 財團法人
目的 福祉, 敎育
本部 忠淸北道 陰城郡
웹사이트 https://www.kkot.or.kr/
理念 로마 가톨릭교회
招待 首長 오웅진

꽃동네 (Kkottongnae)는 非營利 財團法人 '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과 財團이 運營하는 韓國의 로마 가톨릭교회 의 福祉, 敎育 機關들을 말한다. 1976年 11月 15日 忠淸北道 陰城郡 의 無極天主敎會 聖堂에 새로 赴任한 오웅진 新婦가 老人 최귀동을 만나면서 始作되었다.

契機 [ 編輯 ]

최귀동은 日帝 强占期 때 强制 徵用돼 病者가 되어 돌아온 者였다. 그러나 30餘 年 동안 오히려 움幕에 사는 다른 거지와 障礙人들을 위해 밥을 얻어다 먹이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오웅진은 聖堂에서 만난 최귀동을 뒤따라 갔다가 이를 目擊하고 感銘을 받는다. 이에 이들 18名을 위한 '사랑의 집'을 짓는다. 以後 1983年 9月 8日 本格的으로 370坪 規模의 꽃동네 療養院을 竣工한다. 최귀동은 1986年에도 韓國가톨릭對象을 受賞하며 받은 首相金 120萬원을 꽃동네에 寄附하여 '臨終의 집'李 세워지는 契機를 마련하였다. [1]

施設 [ 編輯 ]

代表的 場所인 忠淸北道 陰城郡의 '陰城 꽃동네'는 敷地가 2萬 2500m 2 이며 收容 人員은 3,000名이다. 施設 現況은 精神療養院 · 浮浪人療養院(1983年 9月 竣工), 愛德의 집(1986年 10月 竣工), 歡喜의 집(1985年 10月 竣工), 서울市 중랑구의 신내老人療養院(1987年 10月 竣工), 忠淸北道 沃川郡의 沃川꽃동네聖母老人療養院, 알코올中毒療養院·隣曲自愛病院(1988年 10月 竣工), 結核療養院·心身障礙人療養院(1990年 5月 竣工), 性빈첸시오 天使의 집(1994年 5月 竣工), 사랑의 硏修院(1997年 5月 開院)이 있다. [2]

敎育 [ 編輯 ]

1999年 3月 忠淸北道 淸州市 가톨릭꽃동네大學校 를 開校하였다. 꽃동네大學校는 가톨릭 理念과 꽃동네의 人間尊重 思想을 바탕으爐韓 人材 養成을 위해 '꽃동네玄道社會福祉大學校'라는 이름으로 開校한 後 現在의 이름인 가톨릭꽃동네大學校로 校名을 變更하여 運營 中이다. 2011年 7月 12日 에는 긴 校名으로 인한 混亂을 줄이고자 校名을 變更해 現在에 이르고있다. 學科는 社會福祉學專攻, 相談心理學專攻과 看護學科가 存在한다. 2001年에는 忠淸北道 陰城郡에 ' 꽃동네學校 '를 個校시켰다. 꽃동네學校는 知的障礙아 身體障礙아 를 위한 私立 特殊學校이다. [3]

施設 目錄 [ 編輯 ]

論難 [ 編輯 ]

1998年 꽃동네와 設立者 오웅진에 對한 土地의 不法 私有化 論難이 일었다. 이에 橫領, 背任 嫌疑로 檢察 搜査로 이어졌다. 2003年에 6個月 동안 이뤄진 搜査에서 꽃동네 關聯 不動産이 312萬 坪이라는 點이 들어나기도 했다. 繼續된 法廷 攻防 끝에 2007年 이 事件은 '無罪' 判決을 받는다.

敎皇 에 訪韓 時點을 前後로 地下鐵 광화문역의 地下 通路 한 켠에는 꽃동네 光化門 籠城場이 몇달째 常設로 運營되고 있었다. 꽃동네에서 누릴 수 없었던 外部 社會로의 不便한 接近性 補完, 尊重받지 못하는 個人的인 日常 生活의 改善이 障礙友들에 要求 事項이었다. 結局 2014年 8月 31日 KBS 2TV의 時事敎養프로그램 追跡 60分 에서 오웅진 神父의 꽃동네 有限會社를 通한 橫領, 背任 疑惑과 運營上의 問題를 다시 提起하였다. [4]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