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칠(金亨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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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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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959年 7月 1日
(
1959-07-01
)
大韓民國
全羅南道
光州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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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2006年 12月 7日
(
2006-12-07
)
(47歲)
카타르
都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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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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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乘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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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種目
| 馬場馬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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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屬팀
| 金顔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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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域大會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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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칠
(金亨七,
1959年
7月 1日
~
2006年
12月 7日
)은
大韓民國
의
乘馬
選手이다.
金顔回
所屬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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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칠은 아버지에게 乘馬 技術을 배웠고,
1976年
부터 乘馬 選手로 活動을 始作했다.
1985年
아시아 選手權 大會에서 優勝했으며,
1988年 夏季 올림픽
에 大韓民國 國家代表로 參加했다. 그 後
1994年 히로시마 大會
때부터 4回 連續 아시안 게임에 出戰했으며
2002年 釜山 大會
團體戰에서 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年
12月 7日
카타르
都下
에서 열린
2006年 아시안 게임
에 參與했으나, 綜合馬術 크로스 컨트리 競技 途中 5年間 競技를 같이 進行한 愛馬 벤디에서 떨어져 腦에 負傷을 입었다. 事故 直後 應急 要員들이 心肺蘇生術을 實施했지만 아무 所用이 없어 選手村 隣近
하마드 綜合病院
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意識을 찾지 못하고 現地 時刻 10時 50分頃 死亡 判定이 내려졌다. 享年 48歲. 事故는 모두 스물세 個의 障礙物 中 여덟째 障礙物을 넘다가 일어났다. 높이 1.1미터인 障礙物 上段에 말의 앞발이 걸리면서 말에서 떨어지고, 이어 무게 500킬로그램인 말이 그의 머리와 가슴 部位를 덮친 것이다. 事故로 다리가 부러진 벤디度
安樂死
處理될 豫定이었으나, 安樂死 計劃은 取消되었다. 事故 直後 言論들은 비가 오는데도 競技를 强行한 主催側의 無理한 進行事實을 報道, 김형칠 選手가 비로 因해서 미끄러워진 競技場 環境때문에 落馬한 것으로 分析하였다.
1951年
부터 始作된 아시안 게임에서 選手가 競技 途中 死亡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2006年
아시안 게임 大韓民國 乘馬 代表팀 參加 選手 中 가장 나이가 많았던 김형칠은 그 當時 아시안 게임 다섯 番째 出戰이자 마지막 隱退 競技였다.
12月 8日
大韓民國 文化관광부
는 그에게
體育勳章 猛虎章
을 追敍했다. 遺家族으로는 동생, 否認, 1男 1女가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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