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두
(金大斗,
1949年
11月 17日
~
1976年
12月 28日
)는
1975年
8月부터
1975年
10月까지 17名을 殺害한 連鎖 殺人犯이다.
1975年
8月 13日
부터
10月 7日
까지 55日 동안
全羅南道
광산군
에서 마을 住民 안종현(63)을 殺害한 것을 비롯하여,
務安郡
,
京畿道
平澤市
,
서울
等地에서 9次例에 걸쳐 모두 17名을 殺害한 嫌疑를 받았다.
1975年
10月 7日
서울
에서 被害者의 피가 묻은
靑바지
를 洗濯所에 맡겼다가 이를 殊常하게 여긴 洗濯所 主人 하근배(26)의 申告로 檢擧되었다.
그리고 連鎖 殺人犯 김대두는 逮捕되었을 때 現場檢證에서 自身이 京畿道 一帶에서 一家族 單位로 4次例나 殺害했다고 主張하였다.
그 以後
1976年
12月
에 死刑 宣告를 받고, 篤實한
改新敎 信者
가 되었지만, 結局
12月 28日
死刑이 執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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