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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넘버원 뉴스' 뉴스Y 힘차게出發(綜合)

送稿時間 2011-12-0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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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뉴스Y' 개국
報道專門채널 '뉴스Y' 個國

(서울=聯合뉴스) 한상균 記者 = 연합뉴스가 運營하는 報道專門채널 뉴스Y(法人名 聯合뉴스TV, 채널23)가 1日 午後 2時를 期해 放送信號를 케이블TV와 衛星放送인 KT스카이라이프 等을 통해 送出하며 報道를 始作했다. 寫眞은 이날 中區 수하동 뉴스Y 建物 앞 取材車輛 모습. 2011.12.1
xyz@yna.co.kr

1日 午後 2時 綜合뉴스로 放送 開始
"바르고 빠른뉴스, 아시아 넘버원뉴스"

(서울=聯合뉴스) 尹고은 記者 = 연합뉴스가 만드는 報道專門채널 뉴스Y가 1日 午後 2時 채널 23番을 통해 綜合뉴스를 내보내며 힘차게 出發했다.

뉴스Y는 國家基幹뉴스通信社인 聯合뉴스 取材陣을 活用한 國內 最大 취재망을 바탕으로 '바르고 빠른뉴스', '아시아 넘버원 뉴스'를 傳하겠다고 宣布했다.

이승준-조미령 앵커의 進行으로 午後 2時부터 30分間 進行된 첫 뉴스 프로그램은 11月 消費者物價 上昇率과 新黨創黨說을 否認한 安哲秀 서울대 融合科學技術大學院醬의 記者會見 消息을 始作으로 國內外 各地를 連結하는 따끈따끈하고 다양한 뉴스를 效果 있게 傳達했다.

이어 서울 乙支路 뉴스Y 스튜디오와 世界 7代 自然景觀으로 選定된 濟州島의 城山日出峰과 北녘땅이 보이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3원 生放送으로 連結, 앞으로 全國 뉴스는 勿論이고 北韓 뉴스에서 他媒體를 앞서가는 放送이 될 것임을 豫告했다.

뉴스Y는 特히 北韓言論媒體 뉴스를 直接 受信하는 國內 唯一 媒體인 연합뉴스의 취재망을 利用해 北韓 關聯 消息을 가장 빠르고 迅速하게 每日 傳達할 것이라고 强調했다.

뉴스Y는 開局放送에서 홍콩과 브라질 상파울루, 英國 런던 等의 海外 特派員을 連結해 생생한 地球村 消息을 傳達하며 國際뉴스의 强者다운 面貌를 誇示했다.

또 釜山과 江原道를 生放送으로 連結해 世界開發援助總會 閉幕小食과 大關嶺 눈꽃 消息을 발 빠르게 傳達하기도 했다.

보도전문채널 '뉴스Y' 개국
報道專門채널 '뉴스Y' 個國

(서울=聯合뉴스) 한상균 記者 = 박정찬 聯合뉴스ㆍ聯合뉴스TV 社長이 1日 午後 '뉴스Y' 主調整室에서 첫 送出 버튼을 누르고 있다. 연합뉴스가 運營하는 報道專門채널 뉴스Y(法人名 聯合뉴스TV, 채널23)는 1日 午後 2時를 期해 放送信號를 케이블TV와 衛星放送인 KT스카이라이프 等을 통해 送出하며 報道를 始作했다. 2011.12.1
xyz@yna.co.kr

이와 함께 聯合뉴스와 뉴스Y가 자리한 乙支路 한빛거리에서 生放送으로 市民을 인터뷰하며 새롭게 出發하는 뉴스Y가 視聽者와 함께 呼吸하는 放送이 될 것임을 約束했다.

綜合뉴스에 이어 2時40分부터는 證市 消息을 傳하는 '마켓워치'가 김경훈-조정연 앵커의 進行으로 放送됐다.

'마켓워치'에서는 證市 專門家를 直接 스튜디오에 招待해 이날의 證市 小食과 經濟 消息을 迅速하게 傳達하고 깊이 있는 解說도 提供했다.

이어 '찾아가는 뉴스'를 통해 앵커들이 直接 報道局으로 데스크들을 찾아가 生放送으로 實時間 뉴스를 브리핑받으며 生動感 있는 畵面을 보여줬고, 3時50分부터는 美國人 앵커가 進行하는 英語뉴스를 放送하며 駐韓 外國人들과 글로벌 趣向 視聽者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켰다.

이날 放送의 마지막 順序로 뉴스Y는 午後 7時 한나라당 박근혜 前 代表와의 인터뷰를 放送했다. 이는 이날 放送社들이 報道할 朴 前 代表 인터뷰 中 가장 먼저 電波를 탄 것이다.

朴 前 代表는 乙支路 뉴스Y 報道局을 直接 찾아 둘러보며 뉴스Y의 個國을 祝賀하고 政治 懸案에 對해 30餘分間 集中的으로 意見을 밝혔다.

인터뷰는 스탠딩 形式으로 進行돼 生動感을 더했다. 準備되거나 틀에 짜여진 形式이 아니라 質問과 答이 卽席에서 오가는 形式으로 朴 前 代表와 取材記者 모두 선 채로 인터뷰를 進行해 現場感을 强調했다.

뉴스Y는 當分間 試驗放送 體制를 거쳐 새해 1月부터 24時間 뉴스放送을 本格化할 計劃이다.

이날 放送 始作에 앞서 박정찬 聯合뉴스·연합뉴스TV 社長은 任員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 行使와 함께 個國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며 뉴스Y의 힘찬 出發을 알렸다.

뉴스Y는 티브로드와 CJ헬로비전, 씨앤엠, CMB, HCN 等 5代 MSO(復讐 綜合有線放送事業者) 및 地域 SO들과 協議해 全國 大部分 地域에서 아날로그 채널 23番(티브로드는 來年 1月1日부터)을 確保했다.

디지털 放送은 SO들의 채널 事情에 따라 25番(C&M) 或은 161番(티브로드), 101番(CMB)에서 放送된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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