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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經濟 강승훈 記者] 애니맥스가 디지털케이블에 進出한다.
애니메이션 專門채널 애니맥스는 오는 6日부터 CJ 헬로비전 傘下 11個 地域 放送局을 비롯해 남인천방송, 城南 아름放送, 大邱 푸른放送 等 채널 455番을 통해 새롭게 放送 送出을 始作하는 것.
이로써 애니맥스는 지난 2006年 5月 1日 衛星放送 스카이라이프에서 첫 放送을 始作한 以來 2008年 애니메이션 채널 中 最初로 IPTV 實時間 放送과 더불어 이番 디지털케이블까지 送出을 始作함으로써 名實相符한 애니메이션 代表채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애니맥스는 그 동안 애니메이션의 不毛地나 다름 없는 年齡帶인 靑少年과 成人層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主力으로 放映해 視聽者들로부터 큰 反響을 얻고 있다.
이番 디지털 케이블 進出은 視聽者들의 持續的인 要請을 積極 反映한 結果로 國內 애니메이션視聽者의 底邊 擴大에 크게 寄與할 것으로 期待된다.
애니맥스 關係者는 “스카이라이프, 쿡TV, 브로드앤IPTV에 이어 디지털 케이블 視聽者들도 애니맥스를 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良質의 프로그램을 供給해 國內 애니메이션 文化의 發展에 이바지하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傳했다.
오는 5月 個國 4周年을 맞는 애니맥스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Skylife)과 SPTI(Sony Pictures Television International)의 合作 會社로 '러브 콤플렉스''스즈미야 하루히의 憂鬱''黑의 契約者''뱀部 블레이드' 等 4000篇 以上의 人氣 애니메이션을 獨占하는 放映權을 保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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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記者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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