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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에는 ‘이거’ 꼭 먹자고요

來年 健康을 爲해서...부디...

Editor 김진선 2023.12.14

色相 바
色相 바

Editor 김진선

2023.12.14

코트 입어볼 겨를도 없이 패딩을 꺼내 입었는데 갑자기 느껴진 봄 香氣 때문에 코트 꺼내신 분들, 아마 많을 거예요. 올해 겨울은 참 異常하죠. 12月인데 가을의 싸늘함도 아닌 봄의 따뜻함이 느껴지다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이런 異常 氣候 때문에 개나리가 폈다는 뉴스까지 나왔으니 말이에요. 우리 몸도 개나리처럼 봄이 온 줄 錯覺한 걸까요. 날씨가 이러다 보니 몸도 자꾸 축축 처져요. 한 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눈치없이 몸은 세살 먹은 거 같은 低質 體力이네요. 이番 겨울을 健康하게 잘 견뎌야 來年의 내가 더 튼튼하지 않겠어요? 運動도 좋고 잘 쉬는 것도 좋지만, 우리 먹는 것부터 채워보는 건 어때요?


겨울 무는 엄청 달아요. 잘라서 쥐고 먹으면 배처럼 달게 느껴질 程度예요. 아삭아삭한데 水分感度 많아서 飽滿感도 느껴져요. 다이어트에 제格이라는 거죠. 100g에 13칼로리라니, 宏壯하네요. 熱量은 낮지만, 칼슘이나 칼륨 等의 無機質 含量은 豐富해요. 게다가 吸收, 消化를 돕는 디아스打製, 페루오키스打製 等이 들어있어 속을 便安하게 해줘요.


다양한 料理法이 있겠지만, 무를 깍둑썰기海 간醬, 雪糖, 고춧가루 等을 넣고 끓인 무조림을 推薦해요. 입맛 없을 때 밥에 쓱쓱 비벼 먹기에 좋고, 消化도 잘돼요. 嗜好에 따라 生鮮이나 오뎅 等을 넣어 다른 料理로 活用하는 것도 좋고요.

배추

배추는 고추醬에 푹 찍어 먹어도 맛있고, 고기 쌈으로 입에 넣어도 幸福 그 自體죠. 하지만 배추煎으로 먹는 배추가 가장 달게 느껴져요. 잘 씻은 배추를 튀김가루에 담군 뒤,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올리면 完成되는 初簡單 調理法인데 말이죠. 다이어트를 하는 분이라면 튀김가루를 아주 얇-게 묻히면 되고, 기름도 타지 않을 程度로 조금만 넣어주면 된답니다. 그래도 많이 묻히고 넣는 것보다 낫잖아요.


배추轉移 맛있지만 많이 못 먹는 理由가 있는데 바로 飽滿感 때문이에요. 水分이 97%나 되어서 그렇대요. 特히 배추는 비타민C가 豐富해 겨울철 感氣 豫防에 卓越해요. 굽거나 소금에 절여도 비타민C는 破壞되지 않는다고 하니 고마울따름이에요. 게다가 칼슘과 纖維質이 들어있어 뼈 健康, 便祕에도 좋아요. 이밖에도 칼륨이 豐富해 神經이나 筋肉 收縮, 弛緩을 調節해주는 機能에 좋고, 體內 나트륨을 排出시키는 役割도 한다고 해요. 배추, 꼭 먹어야겠죠?

謝過

겨울에 딸기가 맛있고 좋은 건 입 아프니 말 안할게요. 겨울 謝過는 찬 서리를 맞아서 糖度가 높고 더 아삭해요. 그냥 四季節 다 맛있다고 할게요. 食餌纖維가 豐富해 血管에 쌓이는 有害 콜레스테롤 數値는 낮게하고, 有益 콜레스테롤 數値는 높게 해 주는 沙果! 疲勞 物質을 除去해주는 有機酸과 皮膚에 좋은 비타민C도 豐富해요. 겨울철 感氣 豫防에 딱이라는 거죠. 100g에 57칼로리로 한알로 飽滿感도 느낄 수 있으니, 단게 자꾸 먹고싶은 겨울철 몸管理에도 卓越할 듯해요.


아침이나 點心, 출출할 때 間食으로 먹으면 좋은 謝過! 三겹살과 幻想의 宮合을 자랑하다고 하니 眞正한 먹짱이라면 三겹살과 謝過의 妙味도 한 番 느껴보시길 바라요.


三겹살과 謝過의 宮合은 여기에

柚子

겨울=橘 아닌가요? 橘 한 番 까면 손이 노랗게 變할 때까지 먹게 되잖아요. 只今도 橘손으로 일하는 中. 橘은 當然하니 沙果처럼 柚子를 紹介해보려고 해요. 柚子도 橘처럼 비타민C가 豐富한 과일이에요. 레몬에 비해 3倍나 豐富하고, 비타민A, 枸櫞酸과 蛋白質, 有機酸 等이 豐富해 炎症을 줄여주고 疲勞를 풀어주는데도 제格이라고 합니다. 有機酸도 많이 含有돼 있어 老化 防止에도 좋고, 骨多孔症이나 어린이 骨格 形成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집에 꿀이 있다면, 直接 만들어 먹는 柚子淸을 推薦 드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直接 만들었기에 더 맛있게 느껴지거든요. 김장김치는 못 담그더라도 넉넉하게 만든 柚子淸으로 親舊, 知人에게 마음을 傳하는 것도 올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내는 方法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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