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前 서울市長은 來年 20代 總選 出馬에 對해 “直接的으로 政治를 하는 것에 對해 苦悶이 많다”고 말했다.
吳 前 市長은 4日 CBS ‘박재홍의 뉴스쇼’에 出演해 “아직 1年이나 남은 얘기”라며 “時間이 있으니까 조금 더 생각을 整理해 봐야 될 것”이라고 傳했다.
그는 ‘來年 總選 나가가게 되면 서울地域의 판勢를 牽引할 수 있는 象徵性 있는 곳에 가겠다’고 말한 것에 對해 “原論的인 말씀을 드린 것이다. 至極히 當然한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자꾸 意味가 附與된 것”이라고 했다. ‘서울 中區 出馬說이 提起된다’는 質問에 “그렇게 具體的인 곳을 考慮해본 적은 없다”고 傳했다.
오세훈 前 서울市長 | 聯合뉴스
吳 前 市場은 “서울市長職을 遂行했던 사람으로서 제 經歷은 個人의 것이 아니라 公共이기 때문에 社會發展을 위해서 쓴다는 原則에 흔들림이 없다”며 “社會政治的인 여러 活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4·29 再補選 勝利에 對해 “選擧에 勝利하고 緊張이 느슨해지는데, 이番 勝利가 毒藥이 되지 않을까 하는 觀點에서 좀 더 緊張하고 謙遜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다짐들 하고 있다”고 傳했다.
吳 前 市長은 次期 總理 候補로 自身의 이름이 擧論된 데 對해 “아직 具體的으로 提案도 없는 狀態에서 말씀드리는 건 맞지 않는 말씀”이라며 “擧論되고 있다는 事實 自體로 榮光으로 생각하지만 具體的으로 言及할 處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湖南 總理論’에 對해 “그것도 하나의 代案”이라며 “地域 間의 隔差를 解消할 수 있는 國民 大統合의 觀點에서 充分히 나올 수 있는 論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