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인 허수경이 올 年末 ‘싱글맘’李 된다.
여성중앙(8月號)은 23日 SBS 라디오 ‘허수경의 歌謠風景’關係者의 말을 引用해 허수경氏가 現在 妊娠 5個月이라고 報道했다.
이 關係者는 “두 次例 離婚 經歷이 있고 여러 次例 不妊으로 인해 많은 아픔을 겪었던 허수경氏가 繼續 人工受精으로 아이를 가지려고 했지만 늘 失敗로 끝났는데 人工受精으로 드디어 妊娠에 成功해 너무 기뻐한다”며 “라디오 製作陣에도 이미 이 事實을 알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放送人으로 活潑한 活動을 보이고 있는 허수경은 1997年 俳優 장세진과 離婚한 뒤 2000年 俳優 백종학과 再婚했지만 다시 지난해 7月 離婚했다. 當時 허수경은 “子宮外 妊娠을 2番 했었고, 自然 妊娠이 안 된다”며 “人工受精 亦是 失敗했다”고 告白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