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沙集 木版

( 月沙集木版 에서 넘어옴)

月沙集木版
(月沙集木板)
대한민국 京畿道 有形文化財
種目 有形文化財 第133號
( 1988年 3月 21日 指定)
數量 947板
時代 朝鮮時代
位置
가평 장판각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가평 장판각
加平 章板刻
加平 章板刻(大韓民國)
住所 京畿道 加平郡 상면 태봉리 山115-1
座標 北緯 37° 48′ 10″ 東京 127° 19′ 58″  /  北緯 37.80278° 東經 127.33278°  / 37.80278; 127.33278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月沙集板木
(月沙集板木)
대한민국 忠淸北道 有形文化財 (解止)
種目 有形文化財 第5號
( 1974年 4月 10日 指定)
( 1986年 4月 28日 解止)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月沙集 木版 (月沙集 木板)은 京畿道 加平郡 상면 에 있는 朝鮮時代 의 木版이다. 1988年 3月 21日 京畿道의 有形文化財 第133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朝鮮 中期의 文臣이며, 4代 文章家의 한 사람인 月沙 이정구 (1564∼1635)의 文集을 刊行하기 爲해 만든 木版으로, 모두 947판이다.

李廷龜는 어려서부터 文章에 남다른 才能을 보이기 始作하였다. 宣祖 23年(1590) 文科에 及第하여 晉州府使, 大提學, 兵曹와 禮曹의 判書, 右議政과 左議政을 지냈다. 그는 스스로의 任務를 調整의 官吏로서 맡은 바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으며, 正統的인 士大夫文學의 模範을 보인 代價였다.

『月沙集』은 仁祖 14年(1636)에 公州에서 처음 刊行되었으나 丙子胡亂으로 없어지고, 肅宗 14年(1688)에 李廷龜의 孫子 李益相이 院집과 附錄 68卷을 慶尙道 監營에서 發行하였다. 肅宗 46年(1720) 曾孫子 이희조가 別集 7卷을 刊行하였다.

이 冊版은 元來 大邱 용연사에 保管되어오다 1928年 沃川으로 옮겨와 없어진 300餘 판을 새로 새겨 넣었다. 따라서 總 894판中 590餘 版만이 朝鮮時代에 새겨진 것이다. 1984年 後孫에 依해 京畿道 加平郡에 章板刻이 建立되어 京畿道로 移管되었다.

朝鮮 後期의 文獻學 및 印刷社, 漢文學 等을 硏究하는데 重要 資料로 評價되고 있다.

갤러리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