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落星垈 三層石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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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星垈 三層石塔
(落星垈 三層石塔)
대한민국 서울特別市 有形文化財
2017年 9月
種目 有形文化財 第4號
( 1972年 5月 25日 指定)
數量 1期
時代 高麗時代
位置
낙성대공원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낙성대공원
落星垈公園
落星垈公園(大韓民國)
住所 서울特別市 冠岳區 落星垈桐 산48번지
座標 北緯 37° 28′ 15″ 東經 126° 57′ 36″  /  北緯 37.47083° 東京 126.96000°  / 37.47083; 126.96000
情報 文化財廳 國家文化遺産포털 情報

서울 落星垈 三層石塔 (서울 落星垈 三層石塔)은 서울特別市   冠岳區 에 있는 高麗時代 三層石塔 이다. 1972年 5月 25日 서울特別市의 有形文化財 第4號로 指定되었다.

來歷 [ 編輯 ]

高麗 名將 인헌공 강감찬 (984∼1031) 將軍이 태어난 곳이다.

거란의 侵略을 막아내는 데 큰 功을 세우고 百姓들을 다스리는데 많은 努力을 기울인 將軍은 그 當時 百姓들에게 欽慕와 尊敬의 對象이었다. 百姓들은 將軍의 功績을 讚揚하기 위해 집터에 三層石塔을 세우고, 將軍이 태어날 때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落星垈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그 뒤 落星垈를 保護하고 記念하기 위해 나라에서는 1973年부터 2年間에 걸쳐 安國寺라는 祠堂을 짓고 將軍의 影幀을 모셨다. 집터에 있던 三層石塔은 이곳으로 옮겼고 石塔이 있던 자리에는 碑石을 세워 史跡地임을 表示하였다.

現在 安國寺는 公園으로 指定하여 管理하고 있다.

現地 案內文 [ 編輯 ]

이 塔은 高麗時代의 名匠 인헌공 강감찬 (姜邯贊, 948-1031) 將軍을 기리기 위해 그의 生家 터가 세워졌던 것이다. 元來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位置한 강감찬 生家 터 (서울特別市 記念物 第3號 : 서울特別市 관악구 봉천동 218-9番地)에 있었는데, 1974年 姜邯贊 將軍을 위한 祠堂을 지어 '安國寺'라 이름하고 周邊을 整理하면서 이곳으로 移轉되었다. 落星垈(落星垈)라는 이름은 姜邯贊이 태어났을 때 큰 별이 떨어져 그 집으로 들어갔다는 逸話에서 由來한 것이다. 姜邯贊은 거란의 40萬 大軍을 물리쳐 나라를 危機에서 救했는데, 後날 사람들이 姜邯贊의 공을 기려 그의 生家 터에 삼층 石塔을 세웠다고 한다. 花崗巖으로 만든 三層石塔의 앞面에 '姜邯贊 落星垈'(姜邯贊 落星垈)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서 姜邯贊 將軍의 出生地를 記念하기 위한 塔임을 알 수 있다. 現在 相輪部(塔의 꼭대기에 세워놓은 裝飾部分)는 毁損되어 남아있지 않다. [1]

各州 [ 編輯 ]

  1. 現地 案內文 認容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