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企業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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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姜勳)
出生 1968年 2月 2日 ( 1968-02-02 )
釜山廣域市
死亡 2017年 7月 24日 ( 2017-07-24 ) (49歲)
서울特別市 瑞草區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學歷 연세대學院 經營專門大學院 碩士
職業 企業人
所屬 KH컴퍼니 (代表理事)
KJ마케팅 (代表理事)

강훈 ( 1968年 2月 2日 ~ 2017年 7月 24日 )은 大韓民國 企業人 으로 KH컴퍼니 의 代表理事다.

活動 [ 編輯 ]

1992年 新世界 그룹 公採 1期로 入社하여 1997年 ~ 1998年 스타벅스 스타벅스 론칭팀에서 勤務하였으며 1998年 外換危機로 스타벅스 브랜드 론칭이 延期되자 新世界에서 退社하였고 現在 탐앤탐스 代表 김도균氏와 할리스 커피를 創業하였다. 2003 할리스 커피 經營權을 CJ 플래너스 에 賣却하기 前까지 할리스 커피 代表理事를 지냈고, 以後 3年間 바이오 産業과 엔터테인먼트 等 여러 分野에서 活動을 始作했지만 모두 失敗하게 된다. 2008年 카페베네 로 入社하면서 다시 커피 業界로 돌아온 그는 카페베네 社長 歷任 當時 賣場이 2個밖에 안되었던 카페베네 를 當時 業界 最初로 加盟店 500號店을 넘어서는 超高速 成長을 일궈내며 '커피王'이라는 別名까지 얻었다. 以後 2010年 KH컴퍼니 를 세우고 2011年 카페베네 를 退社, 망고식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2012年 에는 高句麗大學校 에 가서 망고식스의 職員을 選拔하기 위한 '망고식스디저트카페과'를 新設했다. 2016年 에는 커피식스, 쥬스식스를 運營하는 KJ마케팅을 引受하기도 했으나 數年 째 繼續되는 망고식스 의 營業赤字로 2017年 7月 企業 回生 節次를 申請하게 된다. 2017年 7月 25日 回生法院 代表者 審問을 앞두고 있었으나 강훈은 그 하루 前 自宅에서 死亡하였고 企業回生 節次는 遲延中이다.

學歷 [ 編輯 ]

經歷 [ 編輯 ]

死亡 [ 編輯 ]

2017年 7月 25日, 서울西草警察署 에 따르면 姜 代表는 前날인 2017年 7月 24日 午後 5時 46分쯤 瑞草區 自宅 化粧室에서 숨진 채로 發見 됐으며, 遺書는 發見되지 않았다고 한다. 會社 職員이 姜 代表와 連絡이 닿지 않아 自宅에 訪問하였다가 姜 代表가 숨져있는 것을 보고 곧바로 119에 申告하면서 死亡 事實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剖檢을 통해 死亡 原因은 自殺로 確認되었다.

論難 [ 編輯 ]

  • 할리스커피 賣却에 論難이 있다. 강훈은 1998年 新世界 退社 後 資本金 1,500萬 원으로 할리스커피 첫 賣場 오픈, 5年 뒤 50號店까지 擴張하며 國內 最初 커피專門店을 安着시켰으나 當時 金度均 共同 創業者와 經營方式 및 利益配分에 不和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CJ플래너스에 會社를 賣却한 以後 賣却 代金에서도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도균代表는 以後 탐앤탐스를 創業 現在까지 運營中이다.
  • 카페베네의 實質的인 經營者가 누군가에 對한 論難이 있다. 카페베네는 創業者 김선권代表와 강훈 두 사람이 투톱體制로 運營하면서 成功街道를 달렸으나 2010年 카페베네 加盟店이 500號 點을 넘어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持分을 놓고 不和. 當時 강훈의 持分은 2~3%에 不過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 카페베네를 떠난 後에도 강훈은 經營能力에 對한 論難에 시달렸다. 카페베네 退社 後, KH컴퍼니 創業 망고식스 브랜드 론칭, 2年 만에 加盟店 100號 賣場을 넘어서면서 成功的으로 安着하는 듯 보였으나 季節 飮料의 限界를 넘지 못하고 閉店이 續出, 2013年 이미 會社 經營이 限界에 逢着했다. 마케팅 外 會社運營 및 投資誘致 能力에 疑懼心이 提起된 契機가 되었다.
  • 公正去來違反에 對한 論難이 있다. 2014年 이디야커피, 쥬씨 等 低價 브랜드가 成功하자 株式會社 케이제이마케팅을 迂廻的으로 設立, 커피식스 및 쥬스식스 出市하면서 實質的으로 같은 會社가 이름만 다른 法人을 通해 旣存 망고식스 店主들과 競爭하게 한다는 非難이 强하게 提起되었고, 所謂 잘나가는 브랜드를 카피하는 것 아니냐는 論難에도 시달려야 했다.
  • 資金運用에 對한 不適切한 行態에 對한 論難이 있다. 2013年 以後 繼續되는 閉店으로 競爭力을 喪失한 망고식스는 職員 給與, 去來處 代金, 工事代金, 加盟保證金, 金融圈 等 모든 債務를 延滯하기 始作, 賣場 物流供給에 蹉跌을 빚으면서 實質的인 加盟店 掌握力을 喪失했다. 그럼에도 旣存 賣場 管理를 抛棄하고 新規 브랜드 디센트를 론칭,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試圖할 程度로 無謀한 資金執行 및 經營戰略에 對한 批判이 提起되었다. 이 때문에 망고식스의 各 加盟店 業主들이 매우 힘들어했다.
  • 망고식스의 境遇, 基盤이 제대로 잡혔는지의 與否와 相關없이 加盟店 數字만 無理하게 증가시켰으며 이 때문에 負債가 暴增하는 等 繼續되는 經濟的 어려움에 시달려야 했다.
  • 死亡後 經營權 다툼에 對한 論難과 法院 企業回生 節次가 順坦하게 進行될 것인지에 對한 論難이 있다. 任員級 職員들이 모두 退社한 狀態에서 死亡하였고 會社 經營에 責任있는 運營者가 남아있지 않은 狀態에서 강훈의 遺族, 加盟店主 協議體, 債權團 사이에 經營權에 對한 葛藤이 本格化 할 境遇 法院의 回生節次度 不可能할 것이라는 豫測도 있다.

關聯 書籍 [ 編輯 ]

  • 강훈, 《카페베네 이야기》(茶山북스, 2011)
  • 강훈, 《따라하지 말고 先占하라》(다산 3.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