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토르 (Amyntor)는 그리스 神話 에 나오는 오르미니온 의 王이다. 오르미니온은 테살리아 의 페리온山 附近에 있는 都市이다. 보이오티아 脂肪 에레온의 王이라고도 한다. 아버지는 오르메노스 인데, 오르미니온은 그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클레오불레 와 結婚하여 아들 포이닉스와 딸 아스티다메이아 또는 데이다메이아를 낳았다. 妾을 두고 클레오불레를 가까이 하지 않자, 클레오불레는 포이닉스 에게 아버지의 妾을 誘惑하라고 꼬드겼다. 포이닉스는 그 말을 듣고 妾을 誘惑하여 同寢하였다. 아민토르는 그 事實을 알고 憤怒하여 포이닉스가 子息을 갖지 못하도록 複數의 女神들인 에리니에스에게 빌었으며, 그 所願은 이루어졌다. 이에 포이닉스는 아버지를 죽이려다가 失敗하고 脫出하였다. 다른 이야기로는 포이닉스에게 劫奪당하였다는 妾의 말을 믿은 아민토르가 포이닉스를 장님으로 만들었으나 케이론 이 治療해 視力을 되찾아 주었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