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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投資 國債' 첫달 4261億 請約…20年物은 未達 | 서울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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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投資 國債' 첫달 4261億 請約…20年物은 未達

10年물에 3493億…競爭率 3.5代1

20年物 殘餘物量 栽培程度 檢討

서울 乙支路 未來에셋證券 센터院빌딩 前景. 서울經濟DB




이달 國內 最初로 個人投資用 國債 請約을 進行한 結果 總 4261億 원의 돈이 몰렸다. 政府는 請約 未達로 끝난 20年物 國債 殘餘 物量을 3臺1이 넘는 競爭率을 記錄한 10年물에 再配定하는 方法을 檢討하고 나섰다.

17日 個人投資用 國債 單獨 販賣 代行社 未來에셋證券(006800) 에 따르면 이달 13日부터 이날 午後 3時 30分까지 關聯 請約을 接受한 結果 10年 滿期 國債에는 3493億 원이, 20年物에는 768億 원이 몰려 各各 3.493代1, 0.768代1의 競爭率을 記錄했다. 두 國債는 모두 1000億 원 限度로 發行된다.



配定 結果는 18日에 公式 通報될 豫定이다. 配定되지 않은 請約 證據金은 返還된다. 發行 限度 以內로 募集된 20年物의 境遇 請約額 全額을 配定한다. 發行 限度를 超過한 物量이 接受된 10年物은 모든 請約者에게 基準 金額 300萬 원을 一括 配定한 뒤 個人別 請約 規模에 比例해 殘餘 物量을 配定한다. 金融投資 業界에 따르면 企劃財政部는 20年物 請約 規模가 發行 限度를 밑돌자 殘餘 物量을 10年物로 넘기는 方案을 摸索하기로 했다.

個人投資用 國債는 政府가 個人의 老後 對備를 위한 資産 形成을 支援할 目的으로 이番에 처음 發行하는 貯蓄性 債券이다. 滿期 保有 時 加算金利, 年 複利, 分離課稅 惠澤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 3月 國內 金融會社 가운데 唯一하게 該當 商品을 販賣할 수 있는 資格을 얻었다. 이 國債는 1~11月 年 11回 發行된다. 6月 발행물은 表面·加算金利 合計가 10年物은 3.69%, 20年物은 3.725%로 確定됐다. 1年에 最小 10萬 원에서 最大 1億 원까지 加入할 수 있고 各種 惠澤은 滿期 償還을 받아야만 누릴 수 있다. 中途에 還賣하면 表面金利가 單利로 適用되고 加算金利, 年 複利, 分離課稅 惠澤은 適用되지 않는다. 中途 還買는 買入 1年 뒤부터 可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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