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科貪 應試者 44.1%…2021年 後 '뚝'
受驗負擔 낮추려 科探보다 査探 選擇 推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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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年 만의 醫大 入學定員 增員이 確定된 24日 서울 市內 한 學院 建物 앞에 醫大 入試 弘報物이 놓여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 大入銓衡委員會를 열고 各 大學이 提出한 2025學年度 大入銓衡 施行計劃 變更 事項을 審議·確定했다. 聯合뉴스
올해 두 次例 치러진 敎育廳 主管 全國聯合學力評價(學歷評價)에서 高等學校 3學年의 科學探究 應試生 比率이 急減한 것으로 確認됐다.
科目 應試生이 減少하면 1等級 人員도 縮小되는 만큼 科學探究 應試生 減少가 連鎖的으로 最上位圈인 醫大 志願 受驗生에게 不利하게 作用할 수 있다는 分析이 提起된다.
26日 종로학원에 따르면 5月 學力評價에서 高3 科貪 應試生 比率은 고3 全體 探究 應試者 가운데 44.1%로, 統合 修能이 導入된 2021年 以後 最低였다. 前年 47.9%에서 3.8%포인트 下落했다.
3月 學力評價에서도 高3 科貪 應試生 比率은 지난해 47.2%에서 올해 44.9%로 떨어졌다.
3月 學歷評價 基準으로 統合修能이 導入된 2021年부터 科學探究 應試 比率은 지난해까지 增加하다가 올해 下落勢로 轉換했다. 이는 探究 領域 가운데 科學探究 選擇이 줄고 社會探究가 느는 것으로 解釋된다.
數學 領域에서도 5月 學力評價에서 理科 科目으로 통하는 微積分과 幾何 選擇 比率이 지난해 48.4%에서 올해 47.7%로 下落 轉換했다.
3月 學力評價에서 두 科目을 選擇한 應試生 比率은 46.1%로 前年과 같은 水準이었다.
科學探究 應試生이 줄어드는 것은 自然系列 大學을 進學할 때 社會科目 選擇을 許容해주는 大學이 늘고 있기 떄문으로 推定된다. 理科生들이 受驗 負擔을 줄일 수 있는 社會探究 科目을 選擇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 主要大는 아직 科學探究에 加算點을 適用하고 있어서 이 같은 '科學探究 離脫 現象'은 中下位圈을 中心으로 나타난다고 鍾路學院은 分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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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年 만의 醫大 入學定員 增員이 確定된 24日 서울 市內 한 學院 建物에 醫大 入試 弘報物이 붙어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 大入銓衡委員會를 열고 各 大學이 提出한 2025學年度 大入銓衡 施行計劃 變更 事項을 審議·確定했다. 聯合뉴스
고3의 科學探究 應試가 2025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修能)에서도 줄어들 境遇 理科 最上位圈 受驗生 亦是 修能 最低等級 確保가 어려워져 醫大 入學에 不利해질 수 있다.
修能 1等級은 應試生의 4%, 2等級은 11%로 定해져 있기 때문에 中下位圈 受驗生들이 科學探究에서 社會探究로 轉換하면 1∼2等級 人員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特히 醫大 募集定員이 2025學年度에 擴大됐고 地域人材典型이 큰 幅으로 增加하는 狀況에서 非首都圈 最上位圈 受驗生의 修能 最低 充足 與否는 昨年보다 더 重要해진 狀況이다.
現在 2025學年度 非首都圈 26個 醫大(一般銓衡 基準)에서는 隨時募集 地域人材銓衡으로 뽑는 801名 가운데 773名(96.5%)에게 修能 最低 等級을 適用한다고 發表했다.
가장 基準이 높은 大學은 修能 4個 領域의 等級 合이 5等級 以內여야 한다고 規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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