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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오른쪽) 全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과 윤상현 議員. 寫眞=뉴스1
한동훈 全 國民의힘 非對委員長이 全黨大會에 出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一部 言論의 報道와 關聯, 尹相現 國民의힘 議員이 "人氣는 있다가도 없어지는 것"이라며 黃敎安 前 未來統合黨 代表를 反面敎師 삼아야 한다고 主張했다.
尹 議員은 20日 電波를 탄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正面 勝負’에 나와 한 前 委員長의 全黨大會 出馬 可能性을 두고 "人氣는 좋았을 때도 있고 떨어질 때도 있는 것"이라며 "人氣를 가지고 '全黨大會로 나와라'로 連結시키는 것은 本人이 纏帶를 出馬하고 싶은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받아들인 것"이라고 狀況을 짚었다.
그러면서 尹 議員은 "最近에 어느 圖書館에 冊 보는 것도 제가 보기엔 거의 演出"이라면서 "이런 것도 結局은 이제 全黨大會로 들어오기 위한 하나의 몸 풀기 手順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尹 議員은 이어 "(韓 前 委員長이 出馬하는 것은) 本人의 意志겠지만 事實 只今은 自肅과 省察의 時間이 맞다"면서 "重要한 것은 權力에 對한 準備, 政治에 對한 準備가 제대로 돼있느냐. 結局 人氣라는 게 반짝하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尹 議員은 "黃敎安 代表도 한 番 反面敎師를 해보면 2019年 봄에 代表로 들어오셔서 그 當時 우리 野圈의 最高 大選 走者였다"며 "(그런데) 黨 代表하면서 結局 本人이 어떻게 됐나. 支持率이 많이 급전직하했다. 政治 運命의 主體는 本人이 하는 것"이라고 强調했다.
여기에 덧붙여 尹 議員은 本人의 全黨大會 出馬에 對해선 "저는 이 黨을 변화시키고 革新시키는 데 큰 테마를 가고 있고 全代라는 것은 너무나도 작은 主題"라며 "가장 큰 테마는 革新과 變化고 그것을 尹相現 저는 充分히 해낼 熱情이 있다. 또 프로그램도 스스로 그림도 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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