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單獨]45年 뒤엔 死亡者 年 70萬名…相助産業 育成法 나온다 | 서울經濟
팝업窓 닫기

[單獨]45年 뒤엔 死亡者 年 70萬名…相助産業 育成法 나온다

本紙, 相助法 制定 草案 入手

親環境·디지털 相助서비스 育成

相助 管理師 資格 新設도 檢討

主務部處 産業部·福祉部 놓고 苦悶

‘2015 서울 相助 産業 博覽會’가 2015年 8月 27日 競技도 高陽市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다. 聯合뉴스




類例없이 빠른 速度의 高齡化로 葬禮 서비스 需要가 急增하는 가운데 政府가 年內 相助 産業 振興法 制定을 推進한다. 政府는 相助 産業의 디지털化와 一回用品 使用 自制 같은 親環境化를 推進하고 相助管理師 資格 新設을 檢討하기로 했다.

12日 關係 部處에 따르면 企劃財政部는 最近 相助法 制定案 草案이 담긴 相助 서비스 制度 改善 方案 硏究用役 結果를 바탕으로 法 制定을 檢討하고 있다. 法 制定은 企財部가 지난해 11月 末 열린 非常經濟長官會議에서 ‘生活 密着型 서비스 發展 方案’을 發表하고 相助 서비스 支援 體系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後續 措置다.

서울경제신문이 入手한 制定案 草案을 보면 上照法은 葬禮 서비스뿐만 아니라 賣場·化粧 等 장사 서비스까지 包括한 振興法으로, 現在 割賦去來法의 規制 對象인 先拂式 相助 서비스도 包含한다. 다만 相助 産業 振興에 焦點을 둔 만큼 消費者 保護를 目的으로 한 割賦去來法과 國土의 效率的 利用 等을 目的으로 한 장사法이 于先 適用될 수 있게 했다.



政府는 相助法 主務 部處가 5年마다 親環境 相助 서비스 活性化와 相助 産業 人力 養成 方案 等을 담은 ‘相助 産業 育成 基本 計劃’을 樹立 및 施行하도록 할 方針이다. 또 葬禮指導社보다 한層 專門化된 相助管理師 資格 新設을 檢討하고 있다. 政府의 한 關係者는 “全 世界的으로 一回用品 使用을 自制하는 雰圍氣인데 結婚式場이나 葬禮式場에서 使用되는 物品은 一回用品이 多數”라며 “親環境 基調에 맞춰 政府가 어디까지 親環境 서비스를 勸告할 수 있을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說明했다.

政府는 相助法 制定 時 主務 部處를 産業通商資源部로 할지, 葬事法 等을 擔當하는 保健福祉部로 할지를 두고 內部 調律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政府의 한 關係者는 “主務 部處 等을 包含해 綜合的인 檢討를 하고 있다”며 “年內 整理할 것”이라고 말했다.



統計廳에 따르면 지난해 死亡者 數는 35萬 3000名으로 政府는 超高齡化에 따라 死亡者 數가 2030年에는 41萬 名, 2070年에는 70萬 名까지 增加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2年 351萬 名 水準이던 相助 서비스 加入者도 2018年 516萬 名, 2023年 827萬 名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 著作權者 ⓒ 서울經濟,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 >
住所 : 서울特別市 鍾路區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洞 14~16層 代表電話 : 02) 724-8600
相互 : 서울경제신문 事業者番號 : 208-81-10310 代表者 : 손동영 登錄番號 : 서울 가 00224 登錄日子 : 1988.05.13
인터넷新聞 登錄番號 : 서울 아04065 登錄日子 : 2016.04.26 發行日子 : 2016.04.01 發行 ·編輯人 : 손동영 靑少年保護責任者 : 신한수
서울經濟의 모든 콘텐트는 著作權法의 保護를 받는 바, 無斷 轉載·複寫·配布 等은 法的 制裁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經濟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經濟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