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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避했지만 'PF 直擊彈'…JB만 웃었다 | 서울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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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避했지만 'PF 直擊彈'…JB만 웃었다

◆地方 金融持株 1分期 純益 喜悲

빅3, 前年比 9.1% 줄어든 5344億

DGB, 33.5%나 줄어 減少幅 最大

黑字轉換 BNK도 實績 뒷걸음질

JB는 非銀行 系列社 成長에 善防


올 1分期 BNK·DGB· JB金融持株(175330) 等 地方 金融持株 3곳의 實績이 엇갈렸다. 地方 金融持株들은 市中銀行과 달리 홍콩H指數 株價連繫證券(ELS) 損失 賠償 리스크에서는 비켜갔지만 DGB와 BNK가 不動産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따른 貸損充當金 負擔에 발목을 잡혀 實績이 뒷걸음질 쳤다. 다만 JB金融持株는 캐피탈 等 非銀行 系列社의 宣傳에 힘입어 分期 最大 實績을 更新했다.





2日 BNK金融·JB金融·DGB金融 等 3代 地方 金融의 올 1分期 合計 純利益은 5344億 원으로 前年 同期(5882億 원) 對比 約 9.1% 減少했다. 持株別로는 BNK金融 2495億 원, JB金融 1732億 원, DGB金融 1117億 원 等의 順으로 나타났다.

地方 金融持株 中 純利益 減少 幅이 가장 컸던 곳은 DGB金融이었다. 지난해 같은 期間에 비해 올 1分期 無慮 33.5%나 줄었다. 核心 利益인 利子利益은 비슷한 水準이었지만 不動産 PF 等 脆弱 익스포저에 對한 貸損費用 增加가 발목을 잡았다. 1分期 DGB金融持株(139130) 의 充當金은 總 1595億 원으로 前年 同期(1104億 원) 對備 44.5% 急增했다. 銀行을 비롯한 모든 系列社들이 深刻한 PF의 餘波를 입었다. 核心 系列社인 대구은행의 1分期 純利益은 1195億 원으로 前年 同期 對比 6.5% 縮小됐다. 지난해에 이어 充當金을 保守的으로 積立한 影響이다. 非銀行 系列社들도 不動産 PF 充當金의 影響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1分期 140億 원 純利益을 냈지만 올 1分期에는 49億 원 赤字 轉換했다. 이 會社의 不動産 PF 익스포저는 自己資本 對比 매우 높은 水準이다. 지난해 末 基準 不動産 PF 익스포저 規模는 8920億 원 水準으로 自己資本의 約 70%에 達했다. 이 外에도 DGB生命의 純利益은 108億 원으로 1年 만에 64.7% 急減했으며 DGB캐피탈度 205億 원에서 134億 원으로 줄었다.

不動産 PF의 直擊彈을 맞은 BNK金融 亦是 事情은 비슷하다. 지난해 4分期 衝擊的인 赤字를 딛고 올 1分期 黑字 轉換에 成功했지만 資産健全性 憂慮에 貸損費用을 늘리면서 純利益은 前年 同期 對比 줄었다. BNK金融持株(138930) 의 올 1分期 利子利益은 前年 同期 對比 91億 원, 非利子利益은 92億 원 늘었다. 販賣管理費는 128億 원 減少했으며 充當金 積立 前 利益은 311億 원 增加했다. 損失 吸收 能力 擴大를 위한 追加 充當金 積立 規模는 442億 원이었다. 銀行 部門은 지난해 同期보다 39億 원 減少한 2264億 원, 非銀行 部門은 充當金 轉入額 增加로 前年 同期보다 37億 원 줄어든 547億 원의 純利益을 냈다.



地方 地主들 中 JB金融持株만이 唯一하게 實績 善防에 成功했다. 核心 系列社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올 1分期에 各各 563億 원, 731億 원의 純利益을 올렸다. 지난해 1分期와 比較해 5.5%, 0.1% 增加했다. 特히 非銀行 系列社인 JB우리캐피탈의 成長勢가 돋보였다. JB우리캐피탈은 올 1分期 純利益 565億 원을 記錄해 前年 同期 對比 15.3% 늘면서 主力 系列社인 전북은행의 純利益(563億 원)도 뛰어넘었다. 金融그룹 內에서 새로운 孝子路 올라선 것이다.

地方 金融持株 한 關係者는 “金融 當局의 不動産 PF 整理 計劃이 本格化하면 潛在的인 充當金이 發生할 可能性이 있다”며 “높은 金利도 이어질 可能性이 높아 資産健全性 管理가 어느 때보다 重要한 時點인 만큼 리스크 管理에 集中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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