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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遇의 數' 옹성우X신예은, 첫 스틸컷 公開…설레는 靑春 로맨스의 序幕 | 서울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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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境遇의 數' 옹성우X신예은, 첫 스틸컷 公開…설레는 靑春 로맨스의 序幕

‘境遇의 數’ 옹성우 신예은 / 寫眞=JTBC스튜디오, 콘텐츠지음 提供




‘境遇의 數‘에서 만난 옹성우와 신예은이 눈부시게 빛나고, 뜨겁게 설레는 靑春 로맨스를 그린다.

22日 JTBC 새 金土드라마 ‘境遇의 數’(劇本 조승희/演出 최성범) 옹성우와 신예은의 첫 스틸컷을 公開했다. 刹那의 눈 맞춤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케미스트리는 기다림마저 설레게 한다. 뜨겁고 淸凉한 여름의 色을 닮은 履修(옹성우), 境遇年(신예은)의 靑春 로맨스가 視聽者들의 마음까지 설렘으로 물들일 것으로 期待를 높인다.

‘境遇의 數’는 10年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男女의 리얼 靑春 로맨스다. 오랜 짝사랑 끝에 眞心을 숨긴 女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眞心을 드러내려는 男子, 親舊에서 戀人이 되는 境遇의 數가 짜릿한 설렘을 誘發한다. ‘내 아이디는 江南美人’으로 큰 사랑을 받은 최성범 監督이 演出을 맡았고, 感性的 筆力으로 2017 JTBC 劇本 公募에 當選한 조승희 作家가 執筆에 나서 完成度를 높인다.

무엇보다 ‘핫’韓 靑春 俳優 옹성우, 신예은의 만남이 放送 前부터 話題를 불러 모았다. 뜨거운 期待 속에 베일을 벗은 寫眞 속, 캐릭터에 完璧하게 녹아든 옹성우, 신예은이 빚어내는 獨步的 雰圍氣가 설렘을 刺戟한다. 閑寂한 골목길을 거니는 履修와 境遇年은 짧은 눈맞춤으로도 ‘心쿵’을 誘發한다. 自身을 向해 새초롬한 微笑를 보내는 境遇年을 凝視하는 짙은 눈빛의 履修. 가까운 듯 낯선 두 사람의 距離感이 보는 이들의 心臟까지 간질인다.

첫 로맨틱 코미디에 挑戰하는 옹성우는 ‘自己愛의 化身’이자 사랑 앞에 利己的인 男子 里數로 分解 색다른 魅力을 發散한다. 有能한 寫眞作家 履修는 차갑고 도도한 모습마저 시크함으로 昇華되는 ‘갓壁남’이다. 오랜 時間 親舊로만 여겼던 境遇連이 神經 쓰이기 始作하면서, 平穩했던 그의 日常은 豫想치 못한 方向으로 흘러간다.



신예은은 짝사랑이라는 詛呪에 걸린 ‘碾알못(戀愛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境遇年으로 變身한다. 캘리그라피스트人 그는 한 番 꽂힌 것에 끝장을 보고 마는 主觀이 뚜렷한 人物. 그래서인지 마음마저도 ‘履修바라기’로 10年 짝사랑 외길을 걷고 있다. 그런 境遇年에게도 오랜 짝사랑을 끝낼 絶好의 機會가 찾아온다.

비주얼 케미부터 남다른 ‘優秀커플’ 옹성우와 신예은은 누구나 한 番쯤 꿈꿔봤을 짜릿하고 달콤한 靑春 로맨스를 現實的으로 풀어낸다. 옹성우는 “신예은 俳優와 呼吸이 좋다.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氣分까지 좋게 만드는 맑은 에너지를 가졌다. 感情에 섬세한 點이 ‘境遇年’과 正말 닮았다고 느꼈다”라며 期待感을 높였다.

신예은은 옹성우와의 呼吸에 對해 “偶然이와 數의 關係에서 오는 便安함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먼저 다가와 주고, 늘 配慮해 준다”라고 感謝를 傳하며, “옹성우 배우는 디테일하고 섬세하다. 每 場面 또 다른 方向性을 만들어내는 熱情 있는 俳優”라고 말했다. 바라만 봐도 설레는 靑春 시너지로 視聽者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옹성우와 신예은의 로맨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便, JTBC 새 金土드라마 ‘境遇의 數’는 오는 9月 첫 放送된다.

/雛僧현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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