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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에 프러포즈 하다 코피爆發? 사랑도 險難하네 | 서울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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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 문가영에 프러포즈 하다 코피爆發? 사랑도 險難하네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선호가 문가영을 向해 直進 모드에 突入한다.

JTBC 月火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側은 7日, 첫사랑 문가영에게 깜짝 告白에 나선 김선호의 짠내 爆發 告白의 瞬間을 公開해 好奇心을 誘發한다.

꿈을 向해 孤軍奮鬪하는 靑春들의 이야기가 病맛 웃음과 現實 共感, 愉快한 설렘까지 完璧한 3拍子를 이루며 ‘꿀잼’을 膳賜하고 있다. 지난 放送에서는 수연(문가영 分)에게 다시 가슴이 뛰기 始作한 愚息(김선호 分)의 ‘入덕 不定期’가 그려졌다. 軟膏를 발라주던 多情한 손길 때문인지, 아니면 수연을 좋아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웠던 우식은 自身의 마음을 確認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의 心臟은 오직 수연에게만 反應했고, 愚息의 짝사랑은 다시 始作됐다. 수연의 첫사랑 서준(변우석 分)의 登場에 危機를 느낀 우식은 魅力 어필을 위해 갖은 方法을 動員했지만 結局 屈辱의 쓴맛을 봤다. 하지만 수연의 첫사랑 亦是 우식이였다는 事實이 밝혀지며 이들의 關係 變化에 關心이 集中됐다.

10年 만에 다시 ‘수연앓이’에 빠진 愚息의 直進 告白이 始作된다. 公開된 寫眞 속 꽃다발을 한 아름 안아 들고 수연의 앞에 선 愚息. 무슨 일인지 코피 범벅이 되어 나타난 그를 바라보는 수연의 瞳孔 地震이 興味를 刺戟한다. 그런가 하면 愚息의 짝사랑 서포터로 나섰던 누나 有利(김예원 分)는 동생을 外面하고 있어 궁금症을 增幅한다. 우식에게 無言의 눈빛을 보내며 수연을 잡아끄는 유리의 말 못할 속事情이 무엇인지 궁금症을 더한다. 이어진 寫眞 속 雙코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진 愚息의 모습도 捕捉돼 爆笑를 자아낸다. 霸氣와 迫力 넘치는 모습은 오간 데 없이 悽慘한 最後를 맞은 愚息, 그의 險難한 사랑 爭取기에 期待가 쏠린다.



오는 8日(月) 放送되는 5回에서는 愚息의 마음도 모르고 紹介팅을 시켜 준 수연과 그의 眞心을 確信한 ‘차차男妹’ 우식과 琉璃의 告白 프로젝트가 愉快하게 그려진다. 바람 잘 날 없는 와이키키의 여섯 靑春들이 몰고 올 웃음 暴風에 설렘까지 더해지며 視聽者들에게 活力을 불어넣을 것으로 期待를 높인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製作陣은 “수연이 첫사랑의 祕密을 밝히며 愚息의 感情에 또 한 番 變化가 찾아온다. 10年 만에 첫사랑에게 告白하는 愚息의 最後를 지켜봐 달라”며 “로맨스마저 愉快한 웃음으로 그려내는 와이키키 靑春들의 活躍 期待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便, ‘으라차차 와이키키2’ 5回는 來日(8日) 밤 9時 30分 JTBC에서 放送된다.

/김진선記者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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