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박두식이 스크린과 브라운管에서 猛活躍을 펼친다.
最近 드라마 캐스팅 消息을 傳한 박두식이 映畫 ‘클로즈 투 劉(假題)’에 出演을 確定 지으며 바쁜 行步를 이어간다.
박두식이 出演을 確定 지은 ‘클로즈 套 有’는 俳優 정진영이 脚本, 演出을 맡아 더욱 話題가 되고 있다. ‘클로즈 套 有’는 自身이 確信하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衝擊的인 狀況 속에서 眞實을 찾아 나서는 한 刑事의 이야기를 다룬 作品. 劇 中 박두식은 閑寂한 시골마을에서 벌어진 火災 事件을 搜査하는 刑事 刑具(조진웅 分)의 後輩 조刑事 役을 맡았다.
어느 해보다 旺盛한 演技活動을 이어온 박두식은 이番 映畫 出演을 통해 올해를 意味 있게 마무리 한다. 그는 드라마 ‘스케치’에서 精神이 不完全한 殺人魔 演技로 强烈한 印象을 보여준 後 tvN 드라마 ‘내 戀敵의 모든 것’에서 學校 先生님이자 長期 戀愛 中인 誌石 役을 맡아 期待를 모으고 있다. 이어 映畫 ‘클로즈 套 有’에서 박두식은 刑事로 憤해 全혀 다른 캐릭터로 결이 다른 演技를 보여줄 豫定이다. 特히 드라마 ‘스케치’에서 呼吸을 맞춘 정진영이 演出한 作品에 參與해 남다른 다른 意味를 더 하고 있다.
박두식은 “監督님과 ‘스케치’를 찍으며 俳優로 같이 作業했는데, 이番 作品에서 監督님으로 만나니 感懷가 새로웠다. 크지 않은 役割이지만 오랜만에 映畫 現場에서 監督님과 조진웅 先輩님과 呼吸할 수 있어 感謝했다. 좋은 機會를 주신 監督님께 正말 感謝하다”고 出演 所感을 傳했다.
作品마다 個性 있는 마스크와 安定的인 演技로 캐릭터의 魅力을 살려낸 박두식이 ‘클로즈 套 有’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期待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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