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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을 사랑하는 伴侶人의 허브...第6回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 開幕式 盛了 | 서울經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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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物을 사랑하는 伴侶人의 허브...第6回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 開幕式 盛了

사람과 動物이 서로 交感하며 生命尊重의 價値를 나누는 第6回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6th Animal Film Festival in Suncheonman)가 8月 17日 드디어 開幕, 5日間 뜨거운 祝祭의 幕이 올랐다.

第6回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는 “Happy Animals-‘함께 幸福한 世上”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람과 動物이 서로 交感하며 生命尊重의 價値를 나누는 映畫祝祭로 映畫祭 事務局은 祝祭의 華麗함 보다는 內實을 期하는데 萬全을 다했다.





生命尊重의 價値를 나누는 映畫祭답게 이番 開幕式에서는 레드카펫 行事와 달리 블루카펫 行事로 開幕式을 열어 그 正體性을 强調했다. 블루카펫 行事에는 허석 順天 市長을 비롯해 순천시議會 서정진 議長, 弘報大使 具하라, 임순례 監督, 皇胤 監督, 김지현 監督, 요시아키 토키打 監督, 李長鎬 映畫監督, 釜山國際映畫祭 전양준 執行委員長 等 映畫祭 招請 게스트와 걸그룹 시크엔젤과 에이지엠 等이 자리를 빛냈다.

허석 順天 市場의 開幕 宣言으로 本格的인 開幕式이 始作되었다. 허석 順天市長은 “映畫祭 開幕式에 맞춰 暴炎도 물러가고 快晴한 날씨로 映畫祭의 成功을 祝福한다. 動物을 사랑하는 伴侶人들에게 生態都市 順天이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의 비전을 提示했다.

올해 映畫祭를 準備한 박정숙 總監督은 “6回를 맞이하며 여러 浮沈이 있었지만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의 正體性을 鞏固히 하는 轉換의 契機로 만들어 가겠다”고 抱負를 밝혔다.

그間 弘報大使로 活躍을 펼친 弘報大使 具하라는 順天市民들의 뜨거운 呼應을 받았다. “映畫를 사랑하고 動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弘報大使로 選定되어 너무 기쁘다. 모든 生命이 함께 尊重 받는 幸福한 世上을 만드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 順天에서 좋은 追憶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傳했다

現代舞踊團 ’블루댄스 씨어터‘의 食前 公演으로 場內 雰圍氣를 달군 開幕式은 아프리카댄스 컴퍼니 ’따그‘가 그 熱氣를 이어 받으며 本格的으로 始作되었다. 自然의 生命力이 넘치는 힘찬 몸짓으로 멋진 瞬間을 膳賜했다.



또한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를 應援하는 歌手 김종서, 개그맨 권혁수, 권진영, 문세윤과 김일중 아나운서의 應援映像이 公開되었다. 伴侶動物과의 追憶과 生命尊重에 對한 남다른 愛情을 지닌 셀럽들은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의 開幕 祝賀와 함께 앞으로 뻗어나가는 映畫祭가 되길 祈願한다고 應援의 메시지를 傳했다.

開幕公演의 클라이막스는 以北에서 最初로 空然한 國民밴드 YB가 裝飾했다. YB의 윤도현은 “따뜻한 動物映畫가 上映되는 映畫祭에 따뜻한 밴드 YB가 왔다. 우리가 招請된 理由는 唯獨 動物 關聯 曲들이 많아 招請된 것 같다”며 雰圍氣를 띄웠다. 또한 ’물고기와 自轉車‘ ’흰수염고래‘ ’나는 나비‘ 等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의 趣旨에 맞는 先曲들로 映畫祭가 追求하는 生命尊重의 感動을 나눴다. 順天市民들과 觀客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男女老少, 世代를 不問하고 뜨거운 祝祭의 밤을 즐겼다.

마지막으로 開幕作 <동물원>의 上映을 앞두고 映畫祭에 參席하지 못한 콜린 맥아이버 監督은 映像으로 메시지를 傳했다. “上映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동물원>은 第2次 世界大戰 時期 벨파스트 動物園의 코끼리를 保護했던 엔젤들의 實話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動物들에게도 喜怒哀樂이 있다. 人間은 이것을 看過하고 있는데 動物福祉에 對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 아기 코끼리가 正말 演技를 잘했다”며 映畫祭를 찾은 觀客들에게 映畫의 觀戰 포인트를 傳했다.

8月 17日 開幕한 順天灣世界動物映畫祭는 生態都市 順天의 自然과 動物, 그리고 觀客이 함께 어우러져 特別한 여름날의 經驗을 膳賜할 豫定이다. 8月 21日까지 5日間 順天文化藝術會館, CGV順天 및 順天市 一圓에서 觀客들과 市民들을 만날 豫定이다.

/정다훈記者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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